경제뉴스 브리핑 | 7월 7일 — 코스피 4.91% 급락·서킷브레이커 발동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7월 7일 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피, 8%대 급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피가 7일 장중 8% 넘게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어 오후 1시 51분부터 20분간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가 중단됐다. 이는 올해 6번째, 역대 11번째 발동이며, 당시 코스피는 전일 대비 646.85포인트(8.03%) 하락한 7404.48을 기록했다. 오전에는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되어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극심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주식 보며 스트레스, 이제 그만”…기본금리 연 4%대 ‘따박따박’ 예금 쏟아져

저축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연 3.90%로 일주일 만에 0.11%포인트 상승했다. 증시 활황으로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고 시중은행도 금리를 올리자, 저축은행들이 자금 이탈 방어를 위해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연 4% 이상 상품은 152개로 급증했으며, HB저축은행은 최고 연 4.63%를 제공한다. 전문가들은 예금자보호한도 1억원 이내로 분산 예치할 것을 권고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마라탕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이정도야?”…물가지수 품목 전면 개편

국가데이터처가 소비자물가지수를 2025년 기준으로 전면 개편한다.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마라탕, 밀키트, 클라우드 서비스, 전기차 충전료 등 10개 품목이 새로 추가되고, 땅콩, 도라지 등 소비가 감소한 7개 품목은 제외된다. 돼지고기는 국산과 수입산으로 구분하는 등 품목 분류도 세분화된다. 개편안은 12월 18일 최종 확정되며, 체감 물가를 더 정확히 측정하기 위한 조치다.
▶ 출처: 매일경제

4. 예금 이자 오른다는데, ‘체감금리’는 왜 그대로지?

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지만 대출 금리가 더 가파르게 상승해 소비자들의 이자 부담은 여전하다. 5월 기준 은행권 예금 금리는 연 2.93%로 0.01%p 상승했으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32%로 0.01%p,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4.46%로 0.03%p 올랐다. 특히 인터넷은행과 일부 지방은행의 예대금리차가 시중은행보다 크게 높아 소비자 체감 금리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 매일경제

5. 코스피, 4%대 하락한 7600선 마감…장중 8% 급락 후 낙폭 만회

7일 코스피는 장중 8%대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으나 낙폭을 만회해 4.91% 하락한 7656.31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3조7394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조2374억원, 4016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부분의 대형주가 하락했고, 코스닥은 1.87% 내린 831.23을 기록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부동산 급행열차에 신고가 행렬”…GTX 노선 따라 부동산 시장 ‘들썩’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GTX 노선 인근 부동산이 급등하며 주목받고 있다. 운영 중인 GTX-A 노선 인근 용인 힐스테이트 구성과 화성 동탄역 롯데캐슬이 올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개통 예정인 GTX-C 노선 주변에서도 의왕역 SK VIEW,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등 신규 분양이 예정되어 있어 GTX 수혜 지역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구윤철 “부동산 세제, 7월 말 발표…보유세·거래세 균형 맞춰야”

구윤철 부총리는 7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7월 말 발표할 예정이며, 보유세와 거래세의 균형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실거주자 중심의 주택시장 확립을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 방침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AI 반도체 혁명은 과거 경부고속도로나 IT 혁명보다 더 큰 의미가 있으며, 한국은 준비가 잘 돼 있어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월급 반납해서라도 회생했으면”…‘벼랑 끝’ 홈플러스 직원들의 눈물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홈플러스의 파산 가능성이 커지면서 전국 2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위기에 처했다. 홈플러스는 20일까지 2000억원의 운영자금을 확보해야 하지만, 제1채권자 메리츠그룹과 MBK파트너스 간 보증 범위 이견으로 대출이 무산됐다. 일부 직원들은 월급 반납까지 제안하며 회생을 호소하고 있으며, 노동계는 정부의 적극적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월세 내면 남는게 없네”…서울 월셋집 10채 중 4채 ‘100만원 이상’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올해 상반기 49.8%로 전년 대비 6.7%포인트 증가했다. 월세 100만원 이상 계약 비율은 41.6%로 10채 중 4채가 해당된다. 토지거래허가제로 매물이 줄고 전세대출 축소와 임대인의 월세 선호가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신규 공급이 부족한 강북 지역의 월세 상승세가 더 가팔랐다.
▶ 출처: 매일경제

10. [단독]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에 국유재산 활용 대폭 확대

정부가 청년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위해 국유재산 활용을 대폭 확대한다. 재정경제부는 노후 청·관사 등을 복합개발할 때 청년 창업·주거 공간을 필수 포함하는 방안을 다음 달 확정해 ‘2027년 국유재산종합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2035년까지 공공주택 3만5000호 공급을 목표로 하며, 청년의 국유재산 사용료를 1%로 인하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