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5월 5일 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한국 성장률 전망 ‘쑥’…경기과열 조짐에 고개드는 금리 인상론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JP모건은 2.2%에서 3.0%로, 씨티는 2.2%에서 2.9%로 올렸다. 1분기 GDP가 1.7% 성장하며 전망치를 웃돌았고,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소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물가가 상승하자 한은 유상대 부총재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공식 언급하며 긴축 기조 전환을 시사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월세 낼 생각 없으면 집 못 구해요”…수도권 70%가 넘어갔다 [KB부동산보고서]
작년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강남·송파 등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급등하며 초양극화 현상이 나타났으나, 정부 규제 강화로 향후 조정이 예상된다. 반면 전월세 시장은 전국적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수도권 월세가격은 8% 올라 전세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전세사기 영향으로 전세에서 월세로 임대차 시장의 중심이 빠르게 이동하는 월세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3. “200억 투자해서 147만원 건졌다”…공기업 해외자원사업, 줄줄이 실패
한국석유공사·가스공사·광해광업공단 등 자원공기업들이 지난해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대거 매각·청산했다. 광해공단은 2010년 200억 원을 투자한 니제르 우라늄 광산을 147만 원에 중국 업체에 매각했고, 석유공사와 가스공사도 우즈베키스탄·러시아 등 투자 법인 4곳을 청산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일방적 목표치 제시와 단기 경제성 위주 접근이 실패 원인이라며 해외 자원개발 방식의 근본적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중동전 장기화시 韓성장률 0.9%p 뚝”…반도체 산업이 충격 막아준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중동 전쟁 장기화 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0.9%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고유가 타격이 크고 이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성장 둔화가 예상된다. 다만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를 일부 상쇄하여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ADB는 AI 주도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지속되며 한국 경제의 전반적인 성장세는 견고할 것으로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부동산 세금 축소 신고? 딱 걸렸네”…국세청 “끝까지 확인해 추징”
국세청은 지난해 부동산·해외주식 등을 양도한 납세자는 5월 1일까지 양도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확정신고 대상자 약 22만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미신고 시 20% 가산세가 부과된다. 특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를 앞두고 저가 양도신고, 허위 계약서 작성, 필요경비 부풀리기 등 탈루 사례가 지속 적발되고 있어 강도 높은 세무조사로 끝까지 추징하겠다고 강조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아들, 10년 후엔 나한테 절 할거야”…어린이날 선물로 각광받는 ETF는
주요 자산운용사 ETF 본부장들이 어린이날 선물로 추천한 장기투자 상품은 ‘KB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이 가장 많았다. 이 상품은 반도체 기업 성장성과 채권 안정성을 결합하고 연 0.01% 최저 보수로 장기투자에 유리하다.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도 AI 산업 생태계 전체 성장을 담아 1년 수익률 209%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AI 반도체 성장성 확보와 채권혼합 변동성 방어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지하철역 주변 규제 확 푼다…서울 전역에 ‘직주락’ 생활 인프라 확산
서울시가 5월부터 역세권을 일자리·주거·여가가 결합된 생활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용도지역 상향 대상을 기존 153개 중심지 역세권에서 325개 전 역세권으로 확대하고, 11개 저지가 자치구의 공공기여 비율을 50%에서 30%로 낮춰 사업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강북·서남권 등 비중심지의 개발을 촉진하고 서울 전역에 균형잡힌 생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 출처: 매일경제
8. “막차 놓칠라” 다주택 매물 다 주워간다…서울 토허신청 1만건
4월 서울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1만208건으로 부동산 급등기 수준을 기록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9일 폐지되면서 막차를 타려는 매수세가 몰렸고, 특히 강남권에서 현금 부자들의 거래가 활발했다. 서울 아파트 매물은 3월 8만건 정점 이후 7만건대로 급감했으며, 다주택자들이 매각을 중단하면 매물 부족으로 집값이 다시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신용점수 높은데 이자 더 내라니”…상식 깨진 대출금리 무슨 일?
은행권에서 고신용자보다 저신용자의 대출금리가 더 낮은 ‘금리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5대 은행의 초고신용자 신용대출 금리는 상승한 반면 중·저신용자 금리는 하락했으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무담보 신용대출보다 높고, 가계대출 금리가 기업대출보다 높은 역전 현상도 발생했다. 포용금융 확대, 가계대출 총량규제, 생산적 금융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 출처: 매일경제
10. [단독] 중국산 크레인 없으면 韓항만 멈춘다…보수·부품까지 20년 종속
국내 항만 크레인의 56.9%가 중국산으로 집계됐다. 민간 터미널 운영사들이 초기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 저가 장비를 선호하면서 2000년 이후 신규 도입 크레인 770기 중 510기가 중국산이다. 이로 인해 국내 장비업체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철강 등 전후방 산업까지 타격을 받고 있다. 크레인은 20년 이상 사용하는 장비로 유지보수와 부품까지 중국에 의존하게 되어 관련 기술과 노하우가 중국으로 유출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