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경제뉴스 브리핑 – 주요 뉴스 10선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피, ‘8000피’ 탈환하며 최고치 경신…8047.51 마감

코스피가 전일 대비 199.80포인트(2.55%) 오른 8047.51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연장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주요국 증시가 상승한 영향이다.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0.98% 오른 1172.52에 마감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빚을 왜 갚아요? 알아서 다 해주는데”…은행 채무조정 4배로 껑충

올해 4월까지 5대 시중은행의 자체 채무조정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한 4611건을 기록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금융당국의 압박, 그리고 2024년 10월 시행된 개인채무자보호법에 따른 결과다. 금융위는 채무조정 실적 공시 의무화와 포용금융 평가 반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금감원은 시중은행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은행들은 경쟁적으로 채무조정을 확대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3. 올해 집값·전셋값 전망 물으니…중개업소 절반 이렇게 답했다

국토연구원이 전국 가구와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30% 이상이 올해 전셋값 상승을 전망했다. 중개업소의 39.7%, 일반가구의 30.2%가 전세시장 상승을 예상한 반면, 매매시장은 25% 이상이 하락을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매매 부담 증가로 수요가 전세로 이동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 감소로 전세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단독]농협은행, 은행권 최초로 신용회복자에 신용대출…‘포용금융’ 강화

NH농협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신용회복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연 7% 금리로 최대 100만원을 2년간 빌려주는 ‘NH신용회복파트너론’으로, 보증 없이 자체 재원으로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300억원 한도로 3개월간 한시 판매하며,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기조에 부응해 신용회복자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 출처: 매일경제

5. [단독] 李대통령 불호령에…KB국민銀, 취약층 연체채권 1천억어치 소각

KB국민은행이 이재명 대통령의 금융권 소멸시효 연장 관행 비판에 따라 사회취약계층의 연체채권 1000억원을 6월 중 소각한다. 3월 335억원 소각에 이은 조치로 총 1335억원 규모다. 은행은 채무면제와 함께 KB희망금융센터를 통한 신용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대통령은 대선 때부터 금융권의 시효 연장 관행을 비판하며 장기 연체채권 소각을 공약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내 월급서 건보료만 250만원”…삼성전자 성과급이 건보 재정 살릴까

삼성전자가 1인당 6억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면 건강보험료로만 약 2조2600억원이 납부될 전망이다. 연봉 1억원 직원이 총 7억원을 받을 경우 월 건보료가 230만~250만원으로 5배 급증한다. SK하이닉스까지 포함하면 건보료 수입은 더 늘어나 고갈 위기의 건보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출처: 매일경제

7. 이 대통령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잘하면 인센티브도…자산격차 완화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성장펀드에 대해 “자산 격차 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민형 가입자가 전체의 40%를 차지한 점을 언급하며 “은행 이자 수준의 수익률이면 곤란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운용사 10곳의 수익률을 수시로 공개해 경쟁을 촉진하고, 운용 성과가 좋으면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혹시 나도 대상?”…폐업 등 연락 끊긴 1562억 ‘노란우산’ 가입자 찾아준다

정부가 연락 두절된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를 찾아 미청구 공제금 1562억원을 지급한다. 중기부는 중기중앙회가 통신사에 연락 두절 가입자의 전화번호를 요청할 수 있도록 시행령을 개정했다. 또한 공제금 청구권 소멸시효를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고, 이미 소멸된 경우에도 5년간 특례를 적용해 가입자 권리를 강화한다. 미청구 공제금은 노란우산공제 콜센터나 사이트에서 조회 가능하다.
▶ 출처: 매일경제

9. 흥행 성공 국민참여성장펀드, 李대통령 “자산격차 줄이는 역할 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출시 하루 만에 87% 판매되자 “자산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체 한도 중 20%를 서민 우선 배정했으나 실제로는 40%를 서민이 매입했다. 이 대통령은 자산운용사에 수익률 제고를 주문하고, 금융당국은 2차 판매 시 서민 우선 배정 비중을 현행 20%에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출처: 매일경제

10. “14만 불개미 풀베팅 준비”…‘삼전닉스 따블ETF’ 내일 출시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이 출시된다. 8개 운용사가 총 4조3227억원 규모로 상장하며, 사전교육 수료자는 13만4085명에 달한다. 이 상품은 하루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지만 손실도 2배 커지는 고위험 구조로, 박스권 장세에서는 음의 복리 효과로 장기 보유 시 원금 손실 위험이 있어 단기 투자에 적합하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