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코스피 강보합 마감…코스닥 5% 급등 마감 “국민성장펀드 기대감”
22일 코스피는 차익실현 매물과 관망 심리 속에 0.41% 상승한 7847.71로 강보합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국민성장펀드 흥행에 힘입어 4.99% 급등하며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은 1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고, 제약-바이오 업종으로 자금이 집중됐다. 코스피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했고,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연회비 올려놓고 혜택은 왜 줄여?”…카드사의 불편한 생존법
카드사들이 고금리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와 연체율 상승으로 인한 대손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연회비 인상과 혜택 축소에 나섰다. 국내 카드사의 승인금액 증가율은 2022년 12.3%에서 지난해 4.7%로 하락했고, 당기순이익은 2022년 2조6100억원에서 지난해 2조3600억원으로 감소했다. 가맹점 수수료율은 규제로 인상이 어려워 카드사들은 무이자할부 축소, 할인·적립 혜택 조정, 프리미엄 카드 공항라운지 이용 제한 등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3. “반도체 없었으면 어쩔 뻔”…역대급 증시에 소비심리 11개월만에 최대 반등
5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6.9포인트 상승한 106.1을 기록하며 11개월 만에 최대 반등폭을 보였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1분기 GDP 성장, 증시 강세에 따른 경기 개선 기대가 주요 원인이다. 특히 현재경기판단 지수는 15포인트 급등했으며, 기대인플레이션율과 금리수준전망지수는 8개월 만에 하락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등으로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 출처: 매일경제
4. “전월세 안정 유도”…규제지역에 매입임대 6.6만 가구 공급
정부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2027년까지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9만 가구 중 6만6000가구를 서울과 경기 규제지역에 공급한다. 최근 3년간 비아파트 착공이 장기 평균의 20~30%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전월세 시장이 불안해진 데 따른 조치다. 공공이 신축·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며, 건설 기간이 짧은 비아파트 특성상 신속한 공급이 가능하다. 정부는 최소 매입 기준을 완화하고 금융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 출처: 매일경제
5. “어부가 우연히 건진 잔해 덕에 천궁-II 완성…서해바다 선물이죠”
국방과학연구소 이진익 원장은 한국의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II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 북한 탄도탄 위협이 커지는 상황에서 연구진은 절박한 마음으로 다기능레이더 등 복합무기체계 개발에 매진했다. 초기 두 차례 비행시험 실패 후 어부가 우연히 건진 잔해 덕분에 원인을 분석할 수 있었고, 한겨울 대관령에서 호빵을 나눠먹으며 시험을 완료했다. 천궁-II는 현재 미국 패트리엇에 비교할 만한 수준이며 지속적인 성능 개량이 진행 중이다.
▶ 출처: 매일경제
6. “조금 손실 나도 막아준다는데, 뭘 따져?”…국민성장펀드 첫날 ‘10분 컷’ 완판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판매 첫날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2일 미래에셋, KB증권 등 주요 증권사와 신한은행 등의 온라인 물량은 판매 시작 10분 만에 완판됐으며, 일부 은행 영업점에는 개점 전부터 고객들이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다. 이 펀드는 3주간 총 6000억원 규모로 선착순 판매되며, 국민 투자금과 정부 재정을 합쳐 모펀드를 조성한 뒤 10개 자펀드에 투자하는 구조다.
▶ 출처: 매일경제
7. “잠깐 숨 좀 고르고”…30만 신고가 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동반 하락
전일 급등했던 삼성전자가 22일 30만원 신고가를 기록한 뒤 SK하이닉스와 함께 하락세로 전환했다. 삼성전자는 1.67%, SK하이닉스는 0.36% 하락하며 차익실현에 따른 조정을 받고 있다. 전날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과 임금협상 타결로 각각 8.51%, 11.17% 급등했던 영향이다. NH투자증권은 AI 확대에 따른 메모리 사이클 장기화를 근거로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49만원, SK하이닉스는 310만원으로 상향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해외여행 미뤘을뿐, 가긴 갑니다”…대한항공 목표가 올리며 한말 [오늘 나온 보고서]
NH투자증권이 대한항공 목표주가를 2만9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연료비 급등으로 여객 수요가 위축됐지만 이는 수요 소멸이 아닌 이연으로 판단된다. 내년부터 여행 수요가 회복되고 아시아나항공 합병 시너지로 2027년부터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합병을 통한 노선 효율화와 규모의 경제 효과가 기대되며, 항공우주 사업부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부각됐다.
▶ 출처: 매일경제
9. 시트레아 “비트코인을 진짜 활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만들 것” [매일코인]
시트레아는 비트코인 레이어2 프로젝트로, 비트코인을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자산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피터 틸 등으로부터 1670만 달러를 투자받았으며, 영지식 증명(ZK)과 BitVM 기술을 활용해 비트코인으로 디파이를 구현한다. 기존 비트코인 레이어2의 단일 실패점 문제를 해결하고,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직접 수학적으로 감시하게 만들어 비트코인을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핵심 자산으로 만들고자 한다.
▶ 출처: 매일경제
10. [단독] 헬리오스PE ‘서울전선’ 우협 선정…1년만에 몸값 2배로 뛰었다
유진·우리PE 컨소시엄이 매각 중인 중견 전선업체 서울전선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헬리오스PE가 선정됐다. 매각 지분은 80%이며, 몸값은 3000억원 안팎으로 지난해 인수가 1500억원의 2배 수준이다. 서울전선은 산업용 케이블 생산 주력업체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케이블 수요 급증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