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경제뉴스 브리핑 – 주요 뉴스 10선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주식 산다고 다 버는 거 아니야, 좀 더 줄게 돌아와”…은행 예금금리 줄인상

은행권이 예금금리를 잇달아 인상하며 고객 자금 확보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1%포인트, 하나은행과 카카오뱅크도 주요 상품 금리를 올렸다. 증시 활황으로 예금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고, 다음 달 최고 연 7~8% 금리가 적용되는 청년미래적금 출시를 앞두고 수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금융권은 당분간 증시와 예금시장 간 자금 쟁탈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월가 채권왕 “올해 금리인하 사실상 불가능…4%대 CPI 보게될것”

월가 채권왕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CEO는 전쟁발 인플레이션 확산으로 올해 연준의 금리 인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전망했다. 2년 만기 미국채 금리가 기준금리보다 0.5%포인트 높은 상황에서 금리 인하는 어렵다는 것이다. 그는 다음 소비자물가지수가 4%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12월까지 금리인상 확률이 50%를 넘는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증시가 매우 고평가되어 있고 투기적이라고 평가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지수 가파르게 올랐다”…차익실현 욕구 커진 코스피, 삼전닉스 향방은

미국 반도체 기업 하락과 삼성전자 총파업 가능성으로 국내 기술주가 급락했지만, 증권가는 AI 사이클의 견고함을 강조한다. 코스피가 8000포인트 돌파 후 빠른 상승 속도로 차익실현 욕구가 커졌으나, 20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관건이다. 전문가들은 단기 변동성은 있지만 AI 중심 이익 모멘텀 지속 시 자금이 다시 반도체와 기술주로 쏠릴 것으로 전망한다.
▶ 출처: 매일경제

4. “일하면 깎이는데 그냥 쉬고 말지”…내달부터는 웬만큼 벌어도 국민연금 다 준다

다음 달부터 국민연금 노령연금 감액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 기존에는 월 319만원 이상 소득시 연금이 깎였으나, 개정안은 월 200만원 추가 공제를 적용해 519만원까지 전액 수령이 가능하다. 지난해 약 13만7000명이 총 2429억원 규모의 연금을 감액당했으나, 올해 1월 이후 소득분부터 개정 기준이 선제 적용되며 일부는 환급받는다. 또한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패륜 유족에 대한 연금 지급 제한 조항도 신설됐다.
▶ 출처: 매일경제

5. “100만원 11일 빌려주고 年6800% 폭리”…이젠 특사경으로 ‘이실장’ 잡는다

금융감독원이 ‘이실장’ 같은 불법사금융 범죄를 전담 수사할 민생금융범죄 특사경을 연내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실장 사건은 2030세대를 대상으로 평균 100만원을 11일간 빌려주고 연 6800%의 초고금리를 부과한 조직적 범죄로, 피해자의 72.6%가 2030세대였다. 특사경은 법정 최고금리 연 20%를 초과하는 불법 대부업자를 집중 단속하며, 인지수사권도 부여받을 예정이다.
▶ 출처: 매일경제

6. 일주일 새 70원 요동쳤지만…전문가 전망은 “원화값, 하반기에 안정될 듯”

18일 원화값은 1500.3원에 마감하며 41일 만에 1500원대를 회복했다. 최근 일주일간 70원 가까이 요동치며 변동성이 확대됐는데, 중동 리스크와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 외국인 자금 이탈이 원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강세는 어렵지만, 하반기에는 반도체 수출 호조, 경상수지 흑자 확대, 금리 인상 등으로 원화값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요즘 같을 때 ‘9500명 추가채용’…국세청 소속에 재택근무도 된다고?

국세청이 130조원 국가 체납 실태 확인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9500명을 추가 채용한다. 만 18세 이상 국민이면 응시 가능하며, 취약계층에 가점을 부여한다. 급여는 생활임금 수준인 시급 1만2250원으로 책정되고, 4대보험과 재택근무 제도도 제공된다. 체납관리단은 압수나 수색 없이 체납 사실 안내와 생활실태 확인만 담당하며,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 출처: 매일경제

8. “편하면 주거래 아니어도 괜찮아”…‘알아서 돈 관리’ 앱에 MZ 몰린다

비대면 금융 시장에서 토스와 카카오뱅크가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뱅크샐러드가 마이데이터 기반 통합 자산관리 기능으로 3위에 올랐다. 금융소비자들의 앱 선택 기준이 주거래 은행 중심에서 사용 편의성과 통합 자산관리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MZ세대는 초개인화, 자동화, 직관적 UX를 갖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선호하며, 이에 따라 핀테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산업은행, KDB생명 매각 속도전…이달 말 예비입찰 개시

한국산업은행이 KDB생명 지분 전량 매각을 위해 이달 말 예비입찰을 시작하며 연내 매각 완료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7번째 매각 시도로 사전 자본확충까지 검토 중이며,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태광그룹이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된다. 예비실사 후 7월 본입찰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진행될 예정이며, 인수 희망가와 자본확충 규모가 매각 성사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10. “출근하면서 100만원 벌었습니다”…‘단타개미’ 역대급이라는데

국내 증시의 주식 회전율이 4월 43.28%를 기록하며 2022년 4월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단기 매매가 급증했음을 의미하며, 올해 1월 31.29%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일평균 회전율도 코스피 1.48%, 코스닥 2.56%로 미국과 일본을 크게 웃돌았다. 5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69조원으로 전월 대비 60% 증가해 단타매매 과열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