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강남이 꺾여도 오른다…서울 아파트값, 역대 최장 86주 연속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후 86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누적 상승률은 17.58%로 문재인 정부 당시 최장 기록(7.68%)의 2배를 넘어섰다. 강남3구가 4주 연속 하락했지만 서울 25개 자치구 중 21곳이 상승세를 보이며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다. 다만 최근 5주간 상승폭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2. “환율 급등, 예전만큼 안 무섭다”…반복 충격에 가계도 ‘소비 내성’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은 반복적인 환율 급등 경험으로 가계가 환율 변동 충격에 적응하면서 소비 위축 효과가 제한적으로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환율 급등이 반복되면서 가계가 대응 방식을 학습하고 높은 환율 수준에 맞는 소비 행태를 형성했기 때문이다. 특히 X세대와 자산이 적고 부채 부담이 큰 계층에서 이러한 경향이 뚜렷하게 관찰됐다.
▶ 출처: 매일경제
3. 반년 만에 벌어진 예대금리차…신한銀만 소폭 좁혀져
주요 시중은행의 예대금리차가 6개월 만에 벌어졌다. 8월 5대 은행의 평균 예대금리차는 1.174%로 전월 대비 0.142%포인트 확대됐으며, 농협은행이 0.5%포인트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신한은행만 수신금리 상승폭이 대출금리를 앞지르며 0.01%포인트 축소됐다. 금융권은 시장금리 상승과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예대금리차 축소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현대모비스, 현대차 판매 부진·환율 부담에 주가 전망 휘청”…목표가↓
대신증권은 현대모비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69만원에서 58만원으로 하향했다. 현대차 판매 부진, 인도 공장 화재, 원화 강세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주요 원인이다.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도 3조9280억원에서 3조7200억원으로 낮췄다. 다만 램프사업 매각을 통한 사업 효율화와 성장 모멘텀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경기도 미분양 5년 새 2배 급증했는데…반도체 거점 이 동네는 ‘딴 세상’
경기도 미분양 주택이 2021년 1030가구에서 올해 7월 1만4394가구로 5년 새 2배 급증했지만, 반도체 산업 거점 지역은 예외다. SK하이닉스가 있는 이천시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인근 화성시는 미분양이 크게 감소했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지인 오산시는 994가구에서 31가구로 급감했다. 평택 고덕신도시 청약 경쟁률은 11대 1을 기록했으며, 화성 반정아이파크 매매가는 3개월 새 2억원 상승했다. 수요자들이 확실한 일자리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 출처: 매일경제
6. 65세 이상 인구 ‘1100만명’ 돌파…노인 10명 중 4명이 일한다
올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112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21.6%를 차지하며 1100만명을 돌파했다. 고령층 고용률은 39.5%로 노인 10명 중 4명이 일하고 있으나, 평균 연금 수령액은 월 74만원에 불과하다. 은퇴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37.7%로 여전히 높으며, 2072년에는 고령인구 비중이 47.7%에 달할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7. 한미 전략투자 첫 공식 발표…텍사스 발전·미국 원전·알래스카 LNG 추진
한미 정부가 22일 체결한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에 따라 세 가지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텍사스 가스복합화력 발전소(223억달러 규모),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1호 프로젝트인 텍사스 발전소는 6472MW 규모로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며, 글로벌 유수 기업들이 참여해 2032년 전체 가동을 목표로 한다.
▶ 출처: 매일경제
8. 테러당한 중식당 ‘시진핑’, 간판 내리고 ‘진향’으로…자장면 308그릇 응원
지난달 중국인 4명에게 매장을 훼손당한 성남 분당구 중식당 ‘시진핑’이 ‘진향’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영업을 재개했다. 사장은 8년 전 최고가 되자는 의미로 중국을 상징하는 이름을 지었을 뿐 폄하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사건으로 약 3000만원의 피해를 입은 가운데, KAIST 교수가 창업한 스타트업이 자장면 308그릇을 선결제해 지역 아동들에게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단독] 전세사기로 떠안은 집…‘생애최초 LTV 기회’ 날아가지 않는다
금융당국이 전세사기 피해자가 경매나 공매로 주택을 취득한 경우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생애최초 LTV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은행연합회는 최근 생애최초 인정 요건 관련 Q&A를 배포했으며, 전세사기피해자 결정문 보유자가 피해 주택을 취득 후 처분하거나 처분조건부인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본인 의사와 무관한 상속 지분 보유 등 불가피한 사유의 구체적 판단 기준도 제시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급전 막히면 불법사채로”…정부 저신용자 돈줄 막히자 꺼낸 ‘일본식 해법’
금융감독원이 저신용자의 대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본식 보증사업 모델’ 도입을 검토한다. 이는 대부업체가 은행 대출 심사와 보증을 담당하고 수수료를 받는 방식이다. 현재 대부업체들이 고금리 자금조달 부담으로 저신용자 신용대출을 줄이고 중·고신용자 담보대출에 집중하면서, 저신용자가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릴 우려가 커지자 나온 대책이다. 금융당국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시범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