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근로자 평균 월급, 430만원이나 된다고?”…물가 반영한 실질임금 봤더니
7월 근로자 평균 명목임금은 431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나, 물가상승률 2.8%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360만4000원으로 0.3% 감소했다. 실질임금은 4월부터 4개월 연속 하락해 2023년 이후 가장 긴 하락세를 기록했다. 상용직과 대기업은 임금이 증가했으나 임시일용직은 감소했으며, 건설업 종사자는 3개월 만에 다시 감소했다. 노동시장 이동성은 확대됐다.
▶ 출처: 매일경제
2. 코스피, ‘전강후약’ 6800선 마감…외국인 4거래일 연속 ‘팔자’
코스피 지수가 30일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0.48% 하락한 6838.04에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고, 미국 PCE 물가지표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확산됐다. 개인은 1조166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으나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
▶ 출처: 매일경제
3. “28년 버틴 안경점도 문 닫습니다”…1100조 빚 짊어진 사장님들 비명
28년 운영한 안경점이 폐업하는 등 자영업 경기가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 올해 2분기 자영업자 대출 잔액은 1098조원에 달하고 연체율은 1.99%로 상승했다. 전국 상가 공실률은 13.36%로 7분기 연속 증가해 상가 8곳 중 1곳이 비어있다. 고금리와 소비 부진으로 매출은 감소하는데 대출 원리금과 임대료 부담은 계속돼 자영업자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4. “증시 반등 기다리다 특판 12%짜리 넣었어요”…여윳돈, 예금서 적금으로
국내 증시 하락으로 은행 정기예금으로 몰렸던 자금이 최근 적금으로 이동하고 있다. 5대 시중은행 적금은 이달 28일까지 1조2059억원 증가한 반면, 7~8월 56조원 가까이 늘었던 정기예금은 3799억원 증가에 그쳤다. 은행들이 최고 연 12%의 고금리 특판 적금을 경쟁적으로 출시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출처: 매일경제
5. ‘2069년 고갈’ 국민연금, 수익률 2%P 높이면…2120년까지 버틴다
국민연금의 장기 기금운용 수익률을 현재 전망(4.6%)보다 2%포인트 높이면 2120년까지 기금이 고갈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1%포인트만 높여도 기금 소진 시점을 2069년에서 2082년으로 13년 늦출 수 있다. 또한 정부의 국고 투입 시점도 중요한데, 지금부터 지원하면 고갈을 수십 년 늦출 수 있지만 기금 소진 무렵 지원하면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 매일경제
6. 25년 만에 사라진 외환보유액 순위, 왜?…한은 “정부와 사전 의견 교환”
한국은행이 25년간 공개해온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를 보도자료에서 삭제하기 전 정부와 사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은은 순위 자체에 큰 의미가 없어 삭제했다고 밝혔으나, 올해 우리나라 순위가 9위에서 13위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순위표가 사라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한은은 외환보유액의 절대 규모와 건전성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 출처: 매일경제
7. 트럼프, 내일 새벽 韓 대미투자 발표…알래스카 LNG 포함될 듯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한국시간 10월 1일 새벽) 백악관에서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한국의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540억 달러(약 73조원) 투자 내용이 포함될 전망이다. 한국 정부는 최근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를 추진 중이며, 알래스카 LNG 사업은 아직 협의 과제로 분류돼 있다.
▶ 출처: 매일경제
8. 거래절벽 서울 아파트에 ‘산소호흡기’…진짜 문제는 몇 년 뒤 전세라는데
서울 아파트 거래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유예 특례를 확대했다. 10월 1일부터 임대 중인 모든 주택이 대상이며 신청기한은 내년 말까지 연장된다. 갱신계약 포함 시 최장 3년3개월까지 입주를 미룰 수 있다. 다만 유예 종료 후 매수자가 직접 입주해야 해 향후 전세 매물 감소가 우려된다. 현재 서울 아파트는 매물 증가에도 거래량이 5월 대비 60% 이상 급감한 상태다.
▶ 출처: 매일경제
9. 오늘부터 국민성장펀드 2차 판매…서민 문턱 낮췄다는데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판매가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60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정부 재정과 운용사가 후순위 출자해 18.8~23.3% 손실을 먼저 부담하며, 최대 1800만원 소득공제와 9.9% 분리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연간 1억원, 5년간 2억원까지 투자 가능하고, 2차에서는 첫 주 물량의 50%를 서민 전용으로 배정해 접근성을 높였다.
▶ 출처: 매일경제
10. 10년 넘게 유지하면 목돈 돌려주는 보험…“장기간 보유할 수 있어야”
최근 보험료를 납부한 후 10년 이상 유지하면 원금보다 많이 돌려주는 종신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한 생보사는 5년간 3000만원 납부 후 10년 유지 시 환급률 120.5%를 제공하지만, 중도 해약 시 손실이 크다. 달러연금보험은 10년차 149% 이상의 높은 환급률을 보이나 일시납이 필요하다. 업계는 종신보험 본연의 목적을 고려하고 장기 보유 가능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