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수도권 23만 가구+α 추가 공급”…남양주·광주 등 신규 택지에 2.7만 가구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5년간 23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남양주·광주·강서 등 신규 택지에 2만7000가구를 우선 공급하며, 택지 발표 후 착공기간을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한다. 조기 착공 사업엔 세제·금융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재개발 동의율 완화 등 민간 공급도 활성화한다. PF 보증·자금 지원도 47조8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해 공사 중단 사업장의 재개를 돕는다.
▶ 출처: 매일경제
2. “유학생 자녀에 생활비 보내야 해” 환율 내리고 수수료 부담도 줄었다
9월 신학기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초반까지 하락하면서 해외 유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송금 부담이 줄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은 해외송금 수요를 겨냥해 수수료 인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연말까지 신규 이용자에게 최대 10회 송금수수료와 전신료를 면제하며, 카카오뱅크는 해외계좌송금 수수료를 건당 4900원으로 통일했습니다.
▶ 출처: 매일경제
3. 코스피, 미 CPI 안도·반도체주 강세에 3.6% 급등…외국인 2조원 ‘사자’
코스피가 13일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에 부합하고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데 힘입어 3.56% 급등한 6813.34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미국 반도체 업종 강세에 힘입어 상승을 주도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950억원, 6800억원을 순매수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오세훈 “李 정부, 세금·실거주 집착 말라” vs 김영배 “자기정치 말고 착공부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영배 민주당 의원이 충돌했다. 오 시장은 정부의 세금과 실거주 집착을 비판하며 조합원 지위 양도, 용적률 규제 등 핵심 규제 완화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책 결정 과정에서 서울시가 배제됐다며 유감을 표했다. 김 의원은 규제 완화 요구 전에 이미 지정된 정비사업부터 착공하라고 반박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李 대통령 “부동산 거품 더 방치못해…특단 각오로 공급 총력전”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부동산 거품과 공급 부족 문제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이어진 공급 절벽을 메우기 위해 인허가 절차 단축과 파격적 택지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문제 방치 시 ‘잃어버린 20년, 30년’과 같은 장기 침체가 올 수 있다며, 공급·세제·금융정책을 총동원한 공급 총력전을 주문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빚 많아도 기초생활비는 못 건드린다…압류방지통장 벌써 130만명 가입
기초생활비와 연금 등을 압류로부터 보호하는 압류방지통장 이용자가 130만명에 육박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주요 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가입자는 129만7594명이며, 통장 잔액은 9522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신규 가입은 36만1373건으로 지난해 연간 가입의 약 2.5배에 달하며, 취약계층의 최소 생계비를 지키는 금융 안전망 이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 84조원, 3년만에 최소…“세수 호조 등 영향”
올해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가 84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보였다. 총수입은 381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1조3000억원 증가했는데, 소득세·법인세·증권거래세 등 국세수입이 33조원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총지출은 425조8000억원으로 36조6000억원 증가했으며,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전년보다 9조9000억원 개선됐다.
▶ 출처: 매일경제
8. 가계 ‘대출절벽’ 숨통 틔운다…당국, 금융권 한도 30조원 늘려 2배로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을 1.5%에서 3%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금융권은 기존 28조원에서 30조원이 추가된 총 58조원의 가계대출을 늘릴 수 있게 됐다. 증가한 대출 여력은 주택 집단대출, 청년 주거안정 등 실수요자 지원에 우선 배정될 예정이다. 상반기 대출한도 소진으로 어려움을 겪던 서민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9. “폭염에 바다까지 끓는다”…정부, 수산물 최대 50% 할인·지원금 투입
폭염과 가뭄으로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면서 양식어류 183만마리가 폐사했다. 정부는 광어·우럭·전복 등의 조기 출하를 유도하고 최대 50% 할인 행사에 300억원을 투입한다. 긴급 방류를 지난해의 두 배인 2380만마리로 확대하고, 재난지원금 예산도 전년 대비 153% 증액했다. 현재 수산물 가격은 안정적이나 정부는 선제적 수급 관리에 나섰다.
▶ 출처: 매일경제
10. [단독] KDB생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한투
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선정했다. 한투지주는 증권·자산운용·저축은행 등을 보유했지만 보험사가 없어 KDB생명 인수로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완성하게 된다. KDB생명 매각은 2010년 산은 인수 후 2014년부터 시작돼 12년간 이어졌으며, JC파트너스와 하나금융 등의 인수 시도가 무산된 끝에 일곱 번째 도전 만에 성사 문턱에 도달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