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5월 28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한은 기준금리 연 2.50% 동결…8회 연속
한국은행이 28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하며 8회 연속 동결했다. 신현송 총재 취임 후 첫 회의로, 중동전쟁 등 불확실성과 최근 생산자·소비자물가 급등, 반도체 수출 호조로 인한 성장지표 개선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 4월 생산자물가는 2.5%, 소비자물가는 2.6% 상승했으며, 1분기 GDP 성장률은 1.7%를 기록했다. 금통위는 총재 간담회를 통해 매파적 입장을 내비칠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매일경제
2. [속보] 국민연금, 올해 국내주식 목표 비중 14.9%→20.8%로 확대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주식 보유목표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대폭 확대했다. 기금운용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을 의결했다. 코스피 급등세로 2월 말 기준 국내주식 비중이 24.5%를 기록해 이미 목표치를 크게 초과함에 따라 목표 비중을 현실화하기로 결정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7월 금리 ‘인상론’ 급부상에…한은 총재 “금리 인상할 필요 있다”
한국은행이 28일 기준금리를 8회 연속 2.50%로 동결했으나, 신현송 총재가 “향후 적절한 시기에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며 강한 긴축 의지를 밝혔다. 금통위원 2명이 인상 소수의견을 냈고, 6개월 후 금리 전망 점도표에서 21개 중 19개가 인상으로 집중됐다. 시장에서는 7월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며, 올해 2~3회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4. [단독] 자영업자 대출 41% 임대업 쏠림…고금리로 내몰리는 요식업
4대 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223조원 중 부동산 임대업이 92조원으로 41.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이 담보 가치가 안정적인 부동산 대출을 선호하면서 제조·숙박·요식업 등 담보력이 부족한 자영업자들은 1금융권 접근성이 낮아졌다. 이들은 고금리인 2금융권으로 내몰리며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보 중심 심사에서 벗어나 매출·신용·현금흐름 중심 대출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7800대 내려앉던 코스피, 8000선은 사수…“개인 4.5조 순매수에 낙폭 줄여”
28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차익실현 압박으로 장중 7841.01까지 급락했으나, 개인투자자의 4조5660억원 순매수에 힘입어 8185.29로 마감하며 8000선을 간신히 지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6880억원, 1조496억원을 순매도했다. 2차전지 업종은 LG에너지솔루션이 2조원 규모 계약 체결 소식에 15.25% 급등하는 등 강세를 보인 반면, 조선과 전력기기 업종은 약세를 기록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20대 신혼부부가 16억 집 계약, 알고보니 삼전·하닉 커플”…동탄 부동산 들썩
삼성전자 노사협약으로 직원들이 연 1.5% 저금리로 주택자금 최대 5억원을 대출받게 되면서 화성 동탄과 용인 수지 등 반도체 벨트 집값이 급등하고 있다. 20대 삼성·하이닉스 신혼부부가 16억원 아파트를 계약하는 등 젊은 반도체 종사자들의 매수세가 급증했다. 동탄신도시 1분기 거래량은 전년 대비 112% 증가했으며, 동탄역 롯데캐슬은 20억원대 신고가를 경신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상위 20% 가구 월소득 1200만 첫 돌파… 성과급이 가른 ‘K자형’ 양극화
올해 1분기 소득 상위 20%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처음으로 1237만8000원을 기록하며 1200만 원을 돌파했다. 대기업 성과급 영향으로 고소득층 소득은 4.2% 증가한 반면, 하위 20%는 2.7% 증가에 그쳤다. 소득 격차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은 6.59배로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중산층 소득 상승률은 0.5~1.5%로 정체됐다. 소비지출도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은 증가했으나 중산층은 상대적으로 낮아 K자형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8. ‘홍길동한테 돈 보냈는데 어쩌나’…금감원, 개인명의 사칭 ‘삼행시 단체통장’ 주의보 발령
금융감독원이 개인 이름처럼 보이는 삼행시로 만든 ‘삼행시 단체통장’에 대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최근 공인중개사가 임대인 이름을 딴 임의단체 계좌로 전세금 8억원을 가로채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에 금감원은 6월부터 단체명 옆에 ‘(단체)’ 표기를 부기하도록 개선해 소비자가 계좌주가 단체인지 개인인지 구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출처: 매일경제
9. “이젠 빌라 전세도 못구해요”…서울 주택 전월셋 값상승률 10년래 최고
서울 전세난이 비아파트 시장까지 확산되고 있다. 4월 서울 주택 전세가격 상승률은 0.66%로 10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월세 상승률도 0.63%로 역대 최고를 나타냈다. 전세사기 이후 수요 위축으로 다세대주택 인허가가 2021년 7천여 가구에서 2024년 245가구로 급감했고, 오피스텔 입주 예정 물량도 92% 줄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비아파트 11만 가구 공급 계획을 발표했으나, 실효성 있는 금융·세제 혜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출처: 매일경제
10. 김영훈 노동장관 “반도체는 공공재, 성과 사회적 배분 논의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삼성전자 노사 분쟁을 계기로 반도체를 ‘공공재’로 규정하며 초과이익의 사회적 재분배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전자의 성공이 노사의 노력과 국가·지역사회 지원의 결과라며, 다음달 1일 긴급토론회를 열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 완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노란봉투법이 원·하청 상생을 위한 것이라며 개정 필요성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