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개인 2.8조 ‘사자’에 7981 마감
1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5% 오른 7981.41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장중 8000선에 근접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조원, 2065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개인이 2.8조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코스닥은 1.20% 오른 1191.09에 거래를 마쳤다.
▶ 출처: 매일경제
2. “1490원 환율은 비정상”… 정부, 중동 전쟁 끝나면 원화 강세 전환
정부는 1490원대 환율이 경제 펀더멘탈 대비 비정상적으로 높다고 진단했다. 외국인의 주식 매도와 역외 투기적 거래가 원화 약세의 주요 원인이며, 올해 경상수지 흑자가 20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면 중동 전쟁 등 대외 불안 요인이 해소되면 환율은 빠르게 안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 파업은 경제 전반에 상당한 리스크가 될 수 있어 신속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반도체 아직 시작 단계”…증권가, 역대급 주가에도 ‘삼전닉스’ 목표가 또 올린다
증권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상 최고가인 29만9500원을, SK하이닉스는 198만원선을 기록 중이다. 씨티그룹은 AI 기술 발전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를 근거로 삼성전자 목표가를 45만원, SK하이닉스를 310만원으로 올렸다. KDI도 반도체 호황을 반영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상향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도한 반도체 쏠림 현상과 외국인 매도세를 들어 버블을 경고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4. “집값 분명히 오르는데, 1억5천만원 뱉어내도 깬다”…주택연금 해지 4년새 최대
집값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택연금 중도해지 건수가 4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증가했다. 올해 3월 해지 건수는 245건으로 202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1분기 전체로는 695건으로 전년 대비 36.8% 늘었다. 주택연금은 가입 시점 집값 기준으로 월 지급액이 정해져 이후 집값이 오르면 직접 매도나 증여를 선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중도해지 시 평균 1억5천만원 이상을 반환해야 하는 부담에도 해지가 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5. [단독] 한국형 국부펀드 6월 출범…‘시리즈B’ 반도체 스타트업 투자
정부가 6월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정부 보유 지분을 출자해 약 20조원 규모로 조성되며, 매년 배당금으로 최대 1조원의 신규 재원을 확보한다. 기존 모태펀드와 차별화해 시장 검증을 거친 시리즈B 이상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며, AI와 반도체 등 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 출처: 매일경제
6. 증시 호황에 상호금융서도 역대급 머니무브…3달만에 15조 빠져나가
증시 호황으로 상호금융권에서 대규모 자금 이탈이 발생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새마을금고·신협·농협·수협 등의 수신잔액은 915조원으로 3개월 만에 15조원 감소했다. 코스피 8000선 돌파 등 증시 활황으로 예금 만기 고객들이 재예치 대신 주식투자를 선택하면서 시중은행에 이어 상호금융권도 머니무브 현상이 나타났다. 상호금융권은 연 4% 금리 상품 등을 출시하며 대응하고 있으나, 업계는 일부 종목의 일일 10% 상승 상황에서 예금금리 인상만으로는 자금 유출을 막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반도체·증시 훈풍에 세수 15조 ‘쑥’… 재정적자 6년 만에 최소
올해 1분기 재정적자가 6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증시 호조로 국세수입이 전년 대비 15조5000억원 증가한 108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소득세, 부가가치세, 증권거래세가 크게 늘었다. 관리재정수지는 39조6000억원 적자로 전년 동기 대비 21조7000억원 개선됐으며, 중앙정부 채무는 3월말 기준 1303조5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9조원 감소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삼전·하닉 따블이요”…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개 출격 준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개가 이달 27일 상장된다. 8개 운용사가 주가 상승률을 2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과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을 각각 출시한다. 반도체주 급등으로 개인투자자의 단기 투자 수요가 커진 것이 배경이며, 운용사들은 평균 0.44%인 총보수를 0.09~0.29% 수준으로 낮춰 경쟁력을 확보했다.
▶ 출처: 매일경제
9. 미국 개미도 삼전닉스 투자에 혈안…“비트코인 ETF 광풍 때보다 돈 더 몰린다”
코스피가 8000선에 근접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미국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이 한국 증시에 대거 몰리고 있다. AI 산업 확대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급등했으나 PER은 6배로 경쟁사 마이크론의 9배보다 낮아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다는 평가다. 미국 자산운용사가 출시한 메모리 반도체 ETF는 한 달 만에 60억달러 이상 유입되며 비트코인 ETF 기록을 넘어섰다.
▶ 출처: 매일경제
10. “연 2% 예금으론 답 없다”…급증하는 ‘포모 투자’에 빚투 경고음도 커져
국내 증시 반등으로 은행 예적금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투자자예탁금은 올초 대비 53% 증가한 137조원을 기록했으며, CMA 잔고도 7.6% 늘었다. 연 2%대 예금금리로는 물가 상승을 따라갈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젊은층뿐 아니라 중년층까지 투자로 전환하고 있다. 다만 특정 테마로 자금이 쏠리며 포모 투자가 증가하자 전문가들은 변동성 확대를 경고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