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경제뉴스 브리핑 – 주요 뉴스 10선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5월 8일 금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피, 상승전환해 또 사상최고…7498 마감

미·이란 긴장으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상승 전환해 전일 대비 7.95포인트(0.11%) 오른 7498.00으로 사상최고가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조7897억원, 1조2611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6조2158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0.71% 오른 1207.72에 마감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7.7원 하락한 1471.7원을 기록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코스피 전에 대만 주식 알았어야…10년 수익률 봤더니 ‘415%’

최근 10년간 주요국 대표 지수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코스피는 278.91%로 4위에 그쳤다. 나스닥이 445.57%로 1위, 대만 자취엔지수가 414.75%로 2위,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290.11%로 3위를 기록했다. 대만은 TSMC가 2023년부터 AI 반도체 랠리를 주도하며 먼저 상승한 반면, 한국은 HBM 중심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돼 격차가 발생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구윤철 “‘조정지역 임대아파트 양도세 중과배제 과도’ 지적 살피는 중”

구윤철 부총리는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 사업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이 과도하다는 지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0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과 함께 잠겨있는 매물이 실거주자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서울·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투기수요 차단, 실거주 중심 시장 재편을 추진하며, 3월 경상수지 흑자 등 견조한 경제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3월 경상수지 ‘373.3억달러’ 흑자…반도체 힘입어 역대 최대

3월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373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3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1분기 누적 흑자는 737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8배 증가했다. 반도체와 컴퓨터 주변기기 등 IT 품목 수출이 주도했고, 여행수지도 11년4개월 만에 흑자 전환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이소영 “주가누르기 방지법, 7월 정부 세제개편안에 포함”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7월 정부 세제개편안에 ‘주가누르기 방지법’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법은 PBR 0.8배 미만 상장사의 상속·증여세 산정 시 주가 대신 자산가치를 반영하는 내용으로, 대주주가 세금 부담을 줄이려고 주가를 낮게 유지하는 관행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법안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으며, 금융위는 7월부터 저PBR 기업 리스트를 반기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 출처: 매일경제

6. “쿠팡 끄떡없겠는데?” 말해놓고…8000억원어치 지분 정리한 2대 주주

쿠팡 2대 주주인 영국 자산운용사 베일리기포드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쿠팡 주식 약 8000억원어치를 매도했다. 지분율은 9.03%에서 7.22%로 1.81%포인트 감소했다. 베일리기포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 기업가치 변화 없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매도에 나섰으며, 국민연금도 2000억원어치를 매각하는 등 기관투자자들의 탈팡이 이어지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절대 안된다고 그렇게 말씀드렸잖아요”…‘포모’에 급증하는 빚투

코스피가 두 달여 만에 7000선을 돌파하자 개인투자자들의 ‘빚투’가 급증하고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4월 기준 35조 8389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1% 증가했으며, 3월에는 사상 처음 36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60대 이상 시니어들의 신용융자 잔고가 1년새 4조원 넘게 급증해 증가폭이 가장 컸다. 전문가들은 신용거래는 180일 내 상환해야 하고 하락장에서 반대매매 위험이 크다며 빚투를 경계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8. 얼마에 샀길래…‘김구라 경이로운 삼성전자 수익률’ 아들 ‘입이 쩍’

방송인 김구라가 MBC ‘구해줘! 홈즈’에서 삼성전자 주식 계좌를 공개해 화제다. 김구라는 삼성전자 주식을 평균 4만5천원대에 매입했으며, 현재 27만원대로 6배 넘는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아들 그리는 부친의 계좌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SK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 출처: 매일경제

9. “월세 만원만 주세요”…청년 맞춤 ‘만원주택’ 공급하는 동네는

동작구가 청년층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임대료 1만원의 ‘만원주택’ 8호를 공급한다. SH공사와 협력해 확보한 주택은 전용면적 23~39㎡이며, 만 19~39세 무주택 미혼 청년 중 월평균 소득 70% 이하가 신청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하며 8월 7일 입주대상자가 발표된다.
▶ 출처: 매일경제

10. “내일 토요일인데 시·구청 일 한다고?”…양도세 중과 D-2, 10일부터 최대 82.5%

4년간 유예됐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10일부터 재개된다.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포인트, 3주택 이상은 30%포인트가 추가돼 최고 82.5%의 세율이 적용된다. 중과를 피하려면 9일까지 잔금과 등기를 완료해야 하나,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은 9일까지 허가 신청만 하면 예외가 인정된다. 이재명 정부는 추가 유예 없이 중과를 시행하되 일부 예외조치를 마련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