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8월 6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코스피 1년내 1만2000 간다”…골드만 “39% 급락했지만 일시적 조정”
골드만삭스는 코스피가 연초 이후 116% 급등 후 39% 급락했지만, 이는 추세적 약세장이 아닌 장기 강세장 속 일시적 조정이라고 평가했다. 향후 12개월 목표치 1만2000을 유지하며 한국 증시 ‘비중 확대’ 의견을 고수했다.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과거보다 길고 강하게 이어질 것이며, 레버리지 ETF 자금 이탈 등으로 시장 포지션이 정리돼 수급 여건도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개인은 사고 외국인 팔고…최근 상승세였던 코스피, 4%대 급락 마감
6일 코스피는 반도체주 급락으로 전일 대비 4.58% 하락한 6296.38에 마감했다. 개인이 3조3390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3494억원, 1219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0.26% 상승하며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보였다.
▶ 출처: 매일경제
3. “공급·전월세 대책이 먼저”…서울시 부동산 토론회서 시민들 ‘한목소리’
서울시가 개최한 부동산 정책 토론회에서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전월세 시장 불안과 공급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1주택 장기보유자까지 세 부담을 늘리는 정책이 결국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실거주 요건 강화로 임대 매물이 감소하면서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에 피해가 집중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 출처: 매일경제
4. “김용범 경질보단 대책 챙기는게 중요”…靑 “세금으론 집값 안 잡는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공급 확대 대책을 조만간 발표한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생각은 없다”며 공급 중심 기조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급을 최대한 빠르게 확충하라”고 지시했으며, 부동산 세제 개편은 과세 형평성 제고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증시 변동성과 관련해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원인이라 진단하며 추가 대책 가능성을 시사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부대찌개·보쌈 명가’ 놀부의 몰락…계속된 영업적자에 기업회생 신청
1987년 부대찌개·보쌈으로 시작해 최대 1000개 가맹점을 운영했던 1세대 한식 프랜차이즈 ‘놀부’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외식업 경쟁 심화와 코로나19로 2017년부터 6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639억원으로 16%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87억원으로 확대됐다. 누적 결손금 959억원, 자본잠식률 82%에 달한다.
▶ 출처: 매일경제
6. 정부, 중고차 ‘숨은 수수료’ 없앤다…하자 수리는 판매자 책임
정부가 중고차 소비자 보호대책을 발표했다. 온라인 광고 시 각종 수수료를 포함한 최종가격 표시를 의무화하고, 광고 외 비용 추가 청구를 금지한다. 성능보험을 매매업자 의무보험으로 전환해 보증기간 내 하자 발생 시 판매자가 수리 책임을 진다. 출고 10년·주행 20만km 이하 차량은 7일 내 주요 하자 발견 시 계약 해제가 가능하며, 전기차 배터리 성능 등 점검 항목도 확대한다.
▶ 출처: 매일경제
7. “연말정산 기대 안 해”…요즘 잘 나간다는 카드 보니
내년부터 대중교통 추가 소득공제가 폐지되고 문화비 공제는 확대되면서 카드 선택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연말정산을 위해 체크카드를 섞어 쓰던 방식 대신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는 직접 할인·적립 혜택을 주는 실속형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해졌다. 최근 인기 카드는 관리비, 통신비, 주유 등 생활밀착형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8. “증시 반등하자 ‘빚투’ 7일 만에 돌아섰다”…신용융자 늘어 ‘28조원대’
증시 반등으로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7거래일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5일 기준 융자잔고는 28조4179억원으로 전날보다 1조141억원 늘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3.8%, 2.4% 상승하며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투자자예탁금은 케이앤에스아이앤씨 공모주 청약 종료로 7조원 넘게 감소했다. 다만 융자잔고가 전월 고점 대비 여전히 낮아 본격적인 위험선호 회복으로 보기는 이르다는 지적이다.
▶ 출처: 매일경제
9. 오락가락 증시에…은행권 적립식 펀드 판매 급증
증시 변동성 확대로 시중은행의 적립식 주식형 펀드 판매가 급증했다. 4대 은행의 올해 상반기 판매액은 1조84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으며, 7개월 만에 작년 연간 실적을 1.4배 초과했다. 이에 은행들은 최소 가입금액 인하, 경품 제공, 자동이체 상품 확대 등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 출처: 매일경제
10. “개장 직후 하한가 실화냐”…SK하이닉스, 시초가 논란 지속
SK하이닉스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개장 직후 또다시 하한가로 거래를 시작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6일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9.98% 급락한 가격으로 시초가가 결정됐다. 접속매매 방식과 낮은 유동성 때문에 소량 거래로도 이상가격이 형성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으며, 지난달에도 유사한 사례로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815억원 상당의 청산 피해가 발생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