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7월 16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한은, 기준금리 2.75%로 인상…3년 6개월 만에 ‘통화 긴축’
한국은행이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의 인상이자 첫 긴축 전환이다. 소비자물가가 3월부터 목표치 2%를 웃돌고 6월에는 3.2%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집값 상승과 가계대출 증가도 인상 배경이 됐다. 금리 인상으로 차주 1인당 연간 이자 부담은 약 30만원 늘어날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2. [속보] 코스피, 6.4% 급락해 6820 마감…다시 ‘7000피’ 아래로
1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37% 급락한 6820.60에 마감하며 다시 7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반도체 업황 우려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투매가 쏟아졌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539억원, 3조353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4조785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도 4.53% 하락한 791.84에 거래를 마쳤다.
▶ 출처: 매일경제
3. [속보]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현금 3000만원 강화…20주씩 매매가능
정부가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을 받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본 예탁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한다. 8월부터 예탁금이 강화되고 11월부터는 1주 단위가 아닌 20주씩만 매매 가능해져 거래량 감소가 예상된다. 투자 교육시간도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리고, 시장 안정시까지 신규 상장을 중단하며 기존 상품의 광고도 금지한다.
▶ 출처: 매일경제
4. [속보] 규제묶인 동탄·기흥 중개거래 ‘0건’…서울 75주 연속 상승세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에서 최근 한 주간 아파트 중개거래 신고가 0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부동산원 가격지수는 각각 0.73%, 0.59% 상승해 실거래와 괴리를 보였다. 경기도 전체 거래량도 전주 대비 52.6% 감소했으나, 수원 영통구와 성남 분당구 등 기존 선호지역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지역별 온도차가 커지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5. 결국 긴축으로 선회한 한은…3%대 물가상승률·금융불안에 금리인상
한국은행이 16일 기준금리를 2.5%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의 인상이다. 중동발 유가 충격으로 물가상승률이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하고, 수도권 집값 상승과 가계대출 증가 등 금융불안이 커지자 긴축으로 선회했다. 한은은 지난해 10월부터 네 차례 인하 후 동결을 유지해왔으나 물가 압력에 통화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금리 인상 기조 밝힌…신현송 한은 총재 “모든 가능성 열어두겠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물가압력이 예상보다 크고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주택가격 상승세와 가계대출 압력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물가가 목표수준으로 안정될 때까지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되, 추가 인상 속도는 향후 경제지표를 보고 판단하겠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말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대학 졸업한 딸은 무직백수인데…은퇴한 아빠는 실버일자리 취업
청년 고용률이 26개월 연속 하락하며 청년층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다. 6월 전체 취업자는 6만3000명 증가했으나 고용률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15~29세 취업자는 19만7000명 감소한 반면 60세 이상은 21만1000명 증가했다.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24개월, 2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반면 숙박·음식점업 등 서비스업은 증가하며 고용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8.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운명은?
16일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에서 국내 증시 변동성의 주범으로 지목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대책 논의가 주목받고 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등 경제·금융·통화당국 수장들이 참석해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출처: 매일경제
9. [단독] 변동성 주범 ‘삼닉 레버리지’ 출시 앞당긴 금융위 미스터리
정부가 코스피 변동성을 키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신규 출시를 중단하고 광고를 금지했다. 기본예탁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하고 유동성공급자 책임도 강화한다. 금융위는 당초 하반기로 예정했던 출시 시점을 5월 말로 앞당겼으며, 투자자 보호 준비 기간을 수개월 건너뛰고 일사천리로 상장을 진행해 증시 부양 성과에 쫓긴 속도전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 출처: 매일경제
10. ‘코스닥 더 떨어지면 안돼’… 금융권 지원 나선다 [금융가 톺아보기]
KB국민은행이 코스닥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장기업에 우대금리 대출과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1년간 코스닥지수가 3% 하락하면서 기업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은행의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도 긴급회의를 열어 코스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금융권의 지원이 본격화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