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7월 14일 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닥 5%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14일 오후 12시 6분, 코스닥 지수가 5%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5분간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6.08%, 현물지수는 6.25% 하락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이 6% 이상, 지수가 3% 이상 동시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같은 날 코스피는 4.84%, 코스닥은 6.01% 하락 중이다.
▶ 출처: 매일경제
2. 대출은 줄었으나 부실은 늘었다…건설·부동산 ‘좀비기업’ 급증
건설업과 부동산업의 대출이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이자도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 한계기업 비중은 2023년 4.2%에서 2024년 7.0%로, 부동산업은 13.3%에서 19.7%로 상승했다. 부채비율은 개선됐으나 수익성과 이자지급 능력은 여전히 취약해 향후 금리 인상 시 금융권 자산건전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출처: 매일경제
3. 중동 리스크·美 반도체 약세에 ‘휘청’…코스피 장초반 6700대 깨지기도
코스피가 14일 중동 리스크와 미국 반도체주 약세로 1% 안팎 하락 출발해 장 초반 6700선이 깨졌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로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7월 이후 14거래일간 19.7% 급락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조정을 받았으며, 전문가들은 120일선 6500선 방어 여부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개인은 2조원 넘게 순매도했고, 전기전자와 유통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 출처: 매일경제
4. 장중 6500 깨진 코스피, 0.7% 상승 마감…외국인·기관 4.1조 순매수
코스피가 14일 중동 리스크와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으로 장중 6500선 아래로 밀렸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4.1조원 순매수에 힘입어 0.73%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중심의 개인 투매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지만,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유효성 속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34%, 3.69% 상승했으나 코스닥은 1.92% 하락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비명이 비명 불렀다…골드만 “레버리지 ETF 기계적 매도가 낙폭 키워”
골드만삭스는 최근 코스피 급락의 주요 원인으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계적 매도를 지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2배 레버리지 ETF가 30% 이상 폭락하자, 자산운용사들이 레버리지 배율을 맞추기 위해 강제 매도에 나섰고 이것이 추가 하락을 불러오는 악순환을 초래했다. 골드만삭스는 국내 기관 순매도의 62%가 ETF 청산 물량에서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이러니 버틸 수가 있나”…외국인 지난달 323억달러 던졌다 ‘사상 최대’
외국인 투자자들이 6월 역대 최대 규모인 323억 달러의 주식 자금을 회수하며 한국 시장을 떠났다. 글로벌 AI 투자 경계감과 국내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및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주요 원인이다. 올해 상반기 누적 주식자금 순유출은 1102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순유출의 15배를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한국 증시 매력도 하락 신호라며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은행들 ETF팔아 수수료만 5500억 챙겼다…근데 수익률 왜이래
올해 상반기 5대 시중은행이 ETF를 63조원어치 판매해 5500억원의 수수료를 벌었다. 은행은 신탁 형태로 판매해 최대 1.2%의 수수료를 받는데, 이는 증권사(최대 0.01%)보다 훨씬 비싸다. 문제는 판매액의 절반인 30조원이 증시 고점이었던 5~6월에 팔렸고, 7월 증시 조정으로 투자자들의 손실률이 20%대까지 확대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 출처: 매일경제
8. “어린 것보단 돈 잘 버는 아내가 낫다”…전문직 여성, 결혼 더 많이 해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와 만혼 확산으로 무직·가사·학생 신분으로 결혼하는 여성이 2008년 15만5081명에서 지난해 3만3143명으로 16년 만에 5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반면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여성의 결혼은 2018년부터 무직·학생 여성을 앞질렀다. 여성 평균 초혼 연령은 31.6세로 상승했고, 경기난으로 맞벌이를 선호하는 사회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 출처: 매일경제
9. 정부, 상장사 ‘주가 누르기’ 막는다…11월부터 저PBR 기업 공개
정부가 부동산 대출규제 강화와 증시 활성화 방안을 동시 추진한다. 비거주 1주택자 대출규제를 강화하고 DSR 적용을 확대하며, 무주택청년·취약계층 외 전세대출 보증비율을 단계적으로 인하한다. 반면 세제혜택 강화한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하고, 주식결제주기를 하루로 단축한다. 또한 11월부터 저PBR 기업 명단을 공개하고, 대주주의 주가 누르기 방지를 위해 상장주식 평가방법 개편을 검토한다.
▶ 출처: 매일경제
10. 월가 ETF 전문가의 레버리지 투기 대책은…“영화처럼 등급표 만들자”
월가 ETF 전문가 에릭 발추나스는 레버리지 ETF에 대한 시장 우려가 과도하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레버리지 ETF는 전체 ETF 운용자산의 1%, 주식시장의 0.7%에 불과하며, 2006년 이후 총 667억달러의 수익을 창출했다. 그는 레버리지 ETF가 위험하지만 대부분 투자자들이 이를 인지하고 거래한다며,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한 신호등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