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7월 9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 필요…고환율은 글로벌 요인 때문”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국회 업무보고에서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물가 상승세와 금융안정 리스크를 고려한 판단이다. 현재 고환율 상황에 대해서는 미국 통화정책 변화로 인한 달러 강세 등 글로벌 요인과 국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유동성 부족 상황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세금 28조 더 걷혔는데…나라살림 적자 54조 그대로, 왜?
올해 1~5월 나라살림 적자가 작년과 비슷한 54조원을 기록했다. 세수 증가로 총수입이 50조원 늘었지만,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건강보험 지원 등으로 총지출도 38조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소득세와 법인세, 증권거래세가 크게 늘며 국세수입은 28조원 증가했다. 5월 말 중앙정부 채무는 1345조원으로 집계됐다.
▶ 출처: 매일경제
3. “코스피 1만 간다면서요”…이달서만 15% 빠지자 개미들 ‘줄행랑’
코스피가 이달 들어 15% 급락하며 7000선까지 밀렸으나, 증권가는 이를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수급 충격에 따른 과도한 조정으로 진단했다. 코스피 선행 PER이 6.17배로 금융위기 당시보다 낮아져 역사적 저평가 영역에 진입했으며, 개인투자자의 투매 현상도 나타났다. 증권가는 7000선을 지지선으로 제시하며 분할 매수 전략을 권고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롤러코스피에 내 계좌 다 녹았다”… 삼전닉스 2배 노린 투자자들 ‘비명’
코스피 변동성 확대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14개 상품 모두 상장가 2만원을 밑돌았으며, 순자산총액은 2주 만에 15.3% 감소했다. 이는 지수가 등락을 반복할 때 투자금이 녹아내리는 ‘음의 복리 효과’와 ‘변동성 드래그’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변동성이 큰 시기 레버리지 ETF 장기 보유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5. 이 대통령, IMF 전망 언급하며 “국민들 체감 어려운 점 알아…모두의 성장 만들 것”
IMF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1.9%에서 2.6%로 0.7%포인트 상향했다. 이는 발표 대상 30개국 중 가장 큰 상승폭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와 AI 하드웨어 수출 호조가 성장률을 끌어올렸다고 평가하며, 국민들의 체감은 어려운 점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에게 돌아가는 ‘모두의 성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한달새 주담대 4.5조원 ‘껑충’…은행권 대출 문턱 더 높인다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이 4조 5천억원 증가하며 전월보다 증가폭이 커졌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급증한 주택 거래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금융당국은 은행권에 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했고, KB국민은행은 주담대 한도를 3억원으로 제한했다. 다른 은행들도 후속 조치를 준비 중이어서 주담대 문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전체 가계대출은 8조 3천억원 증가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한은 총재 “올해 후반 외인 주식 매도 멈출 것…원화 강세 여지 상당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환율 상승이 미국 통화정책과 외국인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단기 현상이며, 경상수지 흑자 누적으로 원화 강세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는 주가 상승에 따른 비중 조정 과정이며 올해 후반 진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미 통화스와프는 상징적 효과가 있으나 현재 유동성은 충분하다고 답했다.
▶ 출처: 매일경제
8. “혹시 탈출할 마지막 기회는 아니겠죠?”…개미들 반등 틈타 조단위 ‘팔자’
코스피가 나흘 만에 반등하자 개인투자자들은 1조3269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실현과 손절에 나섰다. 지난달부터 42조원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던 개인들은 이달 코스피가 1000포인트 이상 급락하자 반등 기회를 활용해 현금화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20% 안팎 하락하면서 추가 하락을 우려한 손절 매물이 본격화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 출처: 매일경제
9. ‘日반도체 1황’에 벌어진 일 심상찮다…키옥시아 1대주주 전량매도
베인캐피털이 일본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홀딩스의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베인캐피털은 2018년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를 180억달러에 인수해 키옥시아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2024년 상장 후 주가가 4000% 급등하며 일본 증시 시총 1위가 됐다. 지분율은 지난해 44%에서 올해 6월 14%로 축소됐고 이번에 전량 매각됐다. 현재 주가는 고점 대비 30% 하락한 상태다.
▶ 출처: 매일경제
10. “가치투자라더니 반도체 풀베팅”…닉스퀘어 비중 절반도 넘는다는데
국내 ETF 시장에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비중이 펀드의 절반에 달하는 ‘닉스퀘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AI반도체 ETF는 물론 가치주와 ESG 펀드까지 두 종목 합산 비중이 40~50%에 달한다. 자산운용사들이 단일 종목 30% 편입 제한을 피해 SK스퀘어를 우회 통로로 활용하고, 국내 지수의 대형주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분산투자를 지향해야 할 펀드마저 특정 종목에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