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검은 월요일’ 코스피, 8.95% 급락하며 6806 마감…올해 7번째 서킷브레이커
코스피가 13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주 투자심리 위축으로 8.95% 급락하며 6806에 마감했다. 올해 7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7080억원, 2조196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3조8829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0.70%, 15.37% 하락했고, 전문가들은 현 수준이 역사적 저점이라며 미국 CPI 발표와 실적 시즌이 반전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속보] 코스피, 낙폭 8%대로 확대…서킷브레이커 발동
13일 오후 1시 28분 코스피가 전일 대비 8.08%(604.74포인트)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7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이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8% 이상 하락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20분간 거래가 중단되며, 15%, 20% 이상 하락 시 2·3단계가 발동된다.
▶ 출처: 매일경제
3. [속보] 코스피 6%대 급락, 장중 7000선 무너져
13일 코스피가 장중 6%대 급락하며 2개월 만에 7000선이 무너졌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에 장 초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식이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497.05포인트 하락한 6978.89를 기록했고, 코스닥도 2.94% 하락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1인당 20만원 또 드릴게요”…민생지원금 제한없이 뿌린다는 ‘이 지역’
강원도 속초시가 고물가·고유가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6월 30일 기준 속초시 주민등록자와 결혼이민자, 영주권자가 대상이며 7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신청받는다. 지원금은 지역사랑 상품권 앱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속초시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 출처: 매일경제
5. “발표할 때마다 신기록”…7월초 수출도 54% 급증, 또 역대 최대
7월 초 수출액이 298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9%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112억달러로 193% 급증하며 전체 수출의 37.6%를 차지했고, 중국·미국·베트남 등 주요국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 수입은 17.4% 늘어난 235억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64억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반도체 고점론’ 머쓱하게 만든 한은 “내년까지 공급 부족 지속”
한국은행이 반도체 고점론을 부정하며 경기 확장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AI 확산에 따른 기업들의 경쟁적 투자와 HBM 등 고성능 제품의 기술적 어려움으로 공급 확대가 제한되는 상황을 근거로 제시했다. 현재 반도체 경기 확장은 40개월째 지속 중이며, 이는 과거 평균 29개월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주요 투자은행들도 호조 전망에 동의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단독] 노동계 “50인미만 사업장에도 안전관리자 필요”…정부는 난색
노동계가 안전·보건관리자 선임 의무를 현행 50인 이상 사업장에서 20인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50인 미만 사업장은 현재 16시간 교육만 받으면 되는 안전보건관리담당자 제도가 적용돼 안전관리 공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노동계는 위탁 비용 정부 지원과 공공안전관리자 지원센터 설치도 제안했다. 반면 정부는 단계적 확대를, 경영계는 소규모 사업장의 인건비 부담을 이유로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8. “돈 많아야 대출 받을 수 있다니”…자영업·중기 대출은 제자리, 대기업은 ‘쑥’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은행권이 기업금융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자금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올해 1분기 시중은행의 대기업 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반면, 중소기업은 2.8%, 개인사업자는 0.1% 감소했다. 지방은행도 대기업 대출이 20.0% 늘어난 반면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대출은 각각 2.1%, 1.4% 증가에 그쳤다. 인터넷전문은행은 개인사업자 대출을 49.97% 확대하며 비대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안철수 “주담대 반토막 낸 KB, 차라리 ‘JM재명은행’으로 바꾸라”
안철수 의원은 KB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대폭 축소한 것을 강하게 비난했다. 그는 “이미 계약한 입주자들에게 날벼락”이라며 “국민의 자금줄을 끊은 KB는 국민이란 명칭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눈치를 보며 국민을 배반한 은행”이라며 고객 대책 마련과 사전예고 의무화 등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오늘 주식계좌 무서워서 못열었습니다”…리먼파산 수준 붕괴
코스피가 13일 8.95% 폭락하며 6806.93에 마감했다. 지난달 최고점 대비 25% 급락으로 2개월 만에 7000선이 붕괴됐고, 올해 일곱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삼성전자는 10.70%, SK하이닉스는 15.37% 하락했다. 외국인의 1조7000억원 순매도에 개인의 3조8000억원 순매수도 역부족이었다. 코스피 PER이 6.35배로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낮지만, 반도체 피크아웃론과 미·이란 긴장이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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