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스 브리핑 | 9월 1일 — 추석 성수품 역대 최대 공급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9월 1일 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정부,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원 유지 가닥…9억원 축소안 철회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당초 계획한 9억원에서 현행 12억원으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이달 초 세제개편안 발표 후 급격한 세 부담 증가와 실거주 판단 기준 논란이 커지자 3주 만에 수정에 나섰다. 실거주 1주택자는 14억원으로 상향하되 비거주자는 현행 유지하는 절충안이다. 입법예고 과정에서 2300건 이상의 반대 의견이 접수됐고 여당도 수정을 요구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李대통령 “물가 못 잡으면 지명 취소”… 이형일 부총리 후보자 “확실히 잡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형일 부총리 후보자에게 “추석 물가를 못 잡으면 장관 지명을 취소할 수도 있다”고 농담 섞인 경고를 했다. 정부는 2026년 추석 민생안정대책으로 19대 성수품 18만3000t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고, 할인 지원에 1030억원을 투입한다. 농축산물은 최대 40%, 수산물은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바가지요금 단속도 강화해 위반 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 출처: 매일경제

3. 코스피서 발빼고 어디로 갔나 봤더니…다시 늘어난 빚투, 코스닥 향했다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에서 빌린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9거래일 연속 증가해 33조3380억원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 잔고는 927억원 감소한 반면, 코스닥시장 잔고는 1017억원 늘어나 전체 증가를 이끌었다. 증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99조8138억원으로 100조원에 근접했으며, 위탁매매 미수금은 9303억원으로 1조원 아래로 내려왔다.
▶ 출처: 매일경제

4. 기초연금, 저소득층 3만원 더 주고 ‘70%룰’ 유지…예산 2.6조 더 늘어 [2027년도 예산안]

정부가 기초연금 소득 하위 70% 지급 기준을 내년에도 유지하기로 했다. 하위 30%는 올해보다 3만원 늘어난 38만원을 받고, 부부 감액률도 하위 45% 이하는 20%에서 10%로 낮춘다. 기초연금 예산은 올해 23조원에서 내년 25조7000억원으로 11% 증가하며, 당초 검토했던 기준중위소득 중심 개편은 제외돼 재정 절감 효과가 없어졌다.
▶ 출처: 매일경제

5. “이것저것 다 넣었는데 가격은 똑같아?”…미국인들 줄서는 ‘이곳’ 강남 상륙 [르포]

미국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 치폴레가 2일 서울 강남에 한국 1호점이자 아시아 첫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 치폴레는 현지화보다 브랜드 철학인 ‘진정성 있는 음식’을 유지하며, 고객이 부리토·볼·타코 등 메뉴와 재료를 직접 선택하는 커스터마이징 방식을 그대로 도입했다. 대부분 재료는 한국에서 조달하고 매일 신선하게 조리해 합리적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다.
▶ 출처: 매일경제

6. 공무원 보수 3.9% 인상··16년 만에 최대 폭

내년 공무원 보수가 16년 만에 최대 폭인 3.9% 인상되어 9급 초임은 월 300만원 수준이 된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률(3.7%)과 물가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민간과의 보수 격차를 반영한 결과다.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에게 최저임금의 118% 수준인 적정임금을 지급하고,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에게 공정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 출처: 매일경제

7. [단독] “싸게 살수록 손해봅니다”…복잡해진 ‘석유최고가격제 손실보전’ 셈법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업계 손실보전 정산에 착수했으나 여러 쟁점이 발생하고 있다. 일부 정유사들은 원가 절감 노력을 반영해 기업별 마진율을 차등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행 방식은 원유를 비싸게 들여온 정유사가 더 많은 보전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유사별 회계처리 방식 차이 등으로 원가 산정이 복잡해지면서 자료 제출 기한이 8월 말에서 9월 말로 연장됐다.
▶ 출처: 매일경제

8. 내년 예산 821조 ‘역대 최대’…2030년엔 한국도 ‘천조국’ 된다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821조원으로 확정했다. 올해보다 12.8%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세수 증가를 활용해 잠재성장률 반등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집중한다. 총수입은 국세 증가로 880조원, 총지출은 821조원으로 책정됐다. 총지출 증가율도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2030년 한국도 총지출 1000조원을 넘는 천조국이 될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9. “주식 때문에 속상하시죠?”…연 12% 적금으로 유혹하는 은행권, 조건은

주식시장 변동성으로 저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은행권이 고금리 적금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나카드는 산림조합과 제휴해 최고 연 8.0% 금리의 적금을 출시했으며,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도 각각 최고 연 12%, 9%의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다만 최고금리를 받으려면 카드 사용실적 등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금융사는 이를 통해 카드 매출과 수신 확보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10. “휴가철에 누가 정가로 받습니까”…바가지 요금, 초범도 영업정지 때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음식점 등의 바가지요금 부과 시 초범부터 영업정지 5일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기존에는 첫 적발 시 시정명령만 내려 실효성이 부족했으나, 2차는 10일, 3차는 20일로 처벌이 강화된다. 또한 영업 변경 시 서류 제출 의무 폐지, 영업신고증 보관 의무 및 과태료 폐지 등 자영업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규제 완화도 함께 시행된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