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이젠 보험까지 담보잡고 주식한다…빚투 광풍에 보험사들 긴급소집
증시 활황으로 빚투 열풍이 불면서 보험 해약환급금을 담보로 한 보험계약대출이 급증하고 있다. 주요 보험사 10곳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5월 말 55조8890억원으로 집계됐다. 4월 당국의 관리 강화 요구로 대출한도를 95%에서 85%로 낮춰 잔액이 소폭 감소했으나, 코스피 9000선 돌파 등으로 5월 다시 급증했다. 금융당국은 25일 한화·교보생명 등 주요 보험사를 소집해 가계부채 비상관리 회의를 열 예정이다.
▶ 출처: 매일경제
2. [속보] SK하이닉스, ADR 기대감에 14% 급등…시총 1위 탈환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ADR 상장 계획 발표와 마이크론의 호실적에 힘입어 14% 급등하며 장중 시총 1위를 탈환했다. 25일 오후 3시 15분 현재 36만5000원 오른 294만5000원에 거래되며 시총 2100조원을 돌파했다. ADR 상장은 해외 투자자 접근성을 높여 유동성 확대에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후 상승폭 축소로 시총 순위는 삼성전자에 밀려 2위로 내려왔다.
▶ 출처: 매일경제
3. [속보]동탄 상승폭 줄었지만…성남·수원 영통까지 셔세권 온기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반도체 벨트 배후 주거지와 서울 외곽 실수요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6월 4주 화성 동탄구는 1.65% 상승하며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성남 중원구(0.59%), 수정구(0.47%), 분당구(0.42%), 수원 영통구(0.41%)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광역교통망을 갖춘 선호 주거지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집중되는 양상이다.
▶ 출처: 매일경제
4. 환율 ‘1550원 헬게이트’ 열리나…당국개입도 안먹히는 까닭
달러당 원화 환율이 1545원까지 급등하며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15일 이후 28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정부의 원화 안정 대책과 구두 개입에도 환율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5. “코스피서 이 주식은 피해라”…‘1만5천피’ 부른 JP모건도 경고한 종목은
JP모건은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기본 1만2500, 낙관 1만5000으로 상향하며 한국 증시를 ‘승자가 계속 이기는 구조’로 분석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을 선호주로, 40% 넘게 하락한 카카오와 포스코퓨처엠, 현대해상을 비선호주로 제시했다. 집중투자가 유리하지만 백화점, 화장품, 바이오 등은 역발상 투자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 출처: 매일경제
6. “금리 앞에선 금도 못버텨”…4천달러 붕괴하며 3년 강세장 마감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달러 강세로 국제 금값이 3% 급락해 온스당 3992달러를 기록했다. 1월 사상 최고가 대비 28% 하락하며 약세장에 진입했다. 워시 연준 의장의 긴축 의지 강조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가 금리 인상 전망을 키웠다. 금은 무이자 자산으로 금리 인상기에 투자 매력이 떨어지며,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도 금값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믿고 있었습니다, 마이크론”…반도체 우려 꺾이자 코스피 5.4% 급등
미국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 발표로 코스피가 전일 대비 5.42% 급등한 8930.30에 마감했다. 마이크론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45.7% 증가하며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고, 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호황 기대감이 커졌다. 기관이 4조2151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 출처: 매일경제
8. “코스피 뜨거워도 돈은 미장으로”…대미 금융자산 1조달러 첫 돌파
지난해 한국의 대미 금융자산이 처음으로 1조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 주식 투자 열풍과 증시 상승에 힘입어 1년 새 2042억달러 증가했으며, 전체 대외금융자산의 47.1%를 차지했다. 반면 중국 관련 금융자산은 41억달러 감소했다. 한은은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투자 확대가 주요 원인이며, 해외 주식 투자 중 미국 비중이 66.9%에 달한다고 밝혔다.
▶ 출처: 매일경제
9. 반도체 클러스터 ‘비용 최소 50%’ 국비로…비수도권에 우선 지원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시 기반시설 설치비를 최소 50% 국비 지원하기로 했다. 비수도권을 우대 지정하며, 공급망 이중화나 국토균형발전 필요 시, 중소·중견기업 비중 30% 초과 시 전액 지원도 가능하다. 입주 중소기업에는 재정·금융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파운드리·후공정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설비투자와 연구개발도 지원한다. 국가안보 관련 긴급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또는 단축이 가능하다.
▶ 출처: 매일경제
10. ‘최저임금’ 심의시한 나흘 앞두고…노사 1680원 간극 여전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법정 심의기한이 29일로 나흘 앞으로 다가왔으나 노사 간 격차가 1680원에 달해 합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이유로 시간당 1만320원 동결을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생존 비용 상승을 근거로 1만2000원을 요구하고 있다. 1988년 제도 도입 이후 법정시한 준수는 9차례에 불과하며 합의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