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6월 24일 수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코스피 추세 하락 아냐”…모건스탠리, ‘1만500’ 반전 전망, 이유가?
모건스탠리는 최근 코스피 급락을 추세적 하락이 아닌 일시적 조정으로 평가했다. 장기 상승 랠리로 인한 피로감이 주요 원인이지만, 메모리 반도체와 AI 관련 종목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분석했다. 하반기 변동성은 커지겠으나 정부의 자본시장 개혁 의지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하며, 코스피 목표치를 9000으로 제시했다.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1만500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봤다.
▶ 출처: 매일경제
2. “마통 뚫어 주식 샀다가 깜짝”…고신용자 금리도 5% 넘었다
시장금리 상승과 빚투 수요 확대로 고신용자의 마이너스통장 금리가 연 5%를 넘어섰다. 5대 시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 평균 금리는 4월 기준 4.96%를 기록했으며, 일부 은행은 이미 5%를 초과했다. 금융채 1년물 금리가 연초 대비 0.87%포인트 상승하는 등 시장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신용대출 금리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은행들은 대출 한도 축소와 우대금리 축소 등으로 신용대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3. “코스피 10% 급락이요? 지금이 기회”…美반도체주 급락에도 3% 반등 성공
전날 ‘검은 화요일’로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24일 3.26% 반등에 성공했다.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불발과 미국 반도체주 급락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는 8471.02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8917억원, 2조1344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조1580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가 9.84% 급등하며 반등을 주도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더 부자 된 서울 부자들”…460억 자산가 6220명, 증가율 세계 1위
전 세계 순자산 460억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가 작년 말 기준 55만6850명으로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AI 투자 붐과 기술주 강세가 주요 원인이다. 서울의 초고액 자산가는 6220명으로 세계 12위를 기록했으며, 증가율 36.3%로 주요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자산 하위 50% 계층의 자산 증가율은 연평균 3.4%에 그쳐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5. [단독] 공정위, 한화그룹 현장조사…‘브랜드 사용료’ 내부거래 들여다볼듯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그룹 계열사 간 브랜드 사용료 내부거래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23일부터 지주사 한화와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을 대상으로 약 일주일간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계열사들이 ‘한화’ 상표 사용 대가로 지급한 사용료 산정 방식과 거래 절차의 적정성을 검토하며, 부당지원이나 사익편취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유사한 브랜드 사용료 거래를 하는 다른 대기업집단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 출처: 매일경제
6. 한국 증시,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또 불발…이유가?
한국 증시가 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등재에 또 실패했다. MSCI는 한국 당국의 개선 노력을 인정하면서도 투자자들이 근본적 문제 해소가 불충분하다고 반응했다고 밝혔다. 핵심 문제는 원화의 역외 실물인도 불가와 역내 외환시장 유동성 부족, 공매도 재개 후 과도한 감시규정 등이다. 한국은 내년 6월 관찰대상국 재등재에 재도전하게 됐다.
▶ 출처: 매일경제
7. “용돈으로 튼 첫 거래가 평생 간다”…인뱅, 미래 큰손 모시기 사활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미성년 고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체크카드 발급 연령이 만 7세로 하향되면서 초등학생까지 공략 범위가 확대됐다. 토스뱅크는 태아적금과 아이 통장을 출시했고, 케이뱅크는 마이키즈 서비스로 출시 2주 만에 1만좌를 돌파했다. 당장의 수익성은 크지 않지만 미래 고객 선점과 가족 고객 확보, 수수료 수익 창출을 위한 전략이다.
▶ 출처: 매일경제
8. 100억 이상 자산가들, 삼전닉스 보다 더 산 종목이 있었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100억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국내 주식은 현대차,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순이며, 해외 주식은 브로드컴,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AI 반도체 관련주였다. 2024년 12월부터 2025년 5월까지 SK하이닉스가 1241.6%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3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는 전년 대비 3배 증가했다.
▶ 출처: 매일경제
9. “빚투했다가는 돈 더 날립니다”…증시 오르내리자 반대매매 규모 하루 ‘370억’
코스피가 9000선을 넘긴 후 변동성이 커지면서 반대매매 규모가 급증했다. 지난달 주요 10개 증권사의 하루 평균 반대매매 규모는 373억원으로 전년 대비 3.7배 증가했으며, 미수거래 관련 반대매매는 297억원으로 5배 늘었다. 금감원은 증권사에 투자자 대상 반대매매 위험 안내 강화를 지시하고, 65세 이상 고령 투자자에 대한 설명 의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증시폭락 징징대긴, 우린 어쩌라고”…수익률 꼴찌 기록한 비트코인
6월 들어 비트코인이 주요 투자자산 중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4일 기준 비트코인은 6월 들어 12.08% 하락해 나스닥(-5.54%), S&P500(-3.09%), 금선물(-9.36%)보다 부진했다. 이더리움 등 주요 알트코인도 비트코인보다 더 큰 하락폭을 보였다.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STRC가 1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자금 조달이 어려워졌고, 배당금 지급을 위해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오늘의 경제뉴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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