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4월 6일 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수백억 세금회피’ 빵 안굽는 베이커리카페…상속공제 대상서 빠진다
정부가 가업상속공제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빵을 직접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카페, 부동산임대업, 주차장업, 전문직 등은 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1997년 도입 후 공제 한도는 확대되고 요건은 완화되면서 상속세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기술과 노하우가 있는 업종 중심으로 지원하고, 토지 공제도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 출처: 매일경제
2. “가격 애써 눌렀지만, 언제 터질지”…중동 전쟁發 식탁물가 ‘또다른 폭탄’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와 원재료, 물류비용이 급등하며 식탁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에너지 물가지수는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사료 원료인 대두박과 옥수수 가격도 상승했다. 이에 따라 축산물 물가는 전년 대비 6.2% 올랐으며,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은 104% 급등했다. 식품업체들은 수익성 악화에도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를 고려해 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있으나, 6·3 지방선거 이후 본격적인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
▶ 출처: 매일경제
3. 트럼프 입이 들었다놨다 하는 국내 증시…이번주 물가·실적 발표 영향은?
중동 전쟁이 6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높은 변동성을 보일 전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따라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8일 이란 공격 데드라인,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FOMC 의사록, 삼성전자 실적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5000~5700선으로 제시했습니다.
▶ 출처: 매일경제
4. “아파트 팔아 빚 갚아라”…다주택자 대출연장 ‘차단’
정부가 4.1대책으로 다주택자 대출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수도권과 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연장을 금지하고, 만기 도래 시 즉시 상환하도록 했습니다. 17일부터 시행되며 올해 만기 도래 다주택자 소유 아파트 1만2000가구가 영향을 받고, 이 중 서울·경기 규제지역 아파트는 약 7500가구로 추산됩니다. 다주택자들의 매물 출회 여부가 주목됩니다.
▶ 출처: 매일경제
5. “내 주식 또 폭락하나”…유상증자 논란에 뿔난 개미들 지분 결집 본격화
한화솔루션의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개인투자자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다. 소액주주 플랫폼을 통해 지분 2.87%가 결집되며 임시주총 소집 요건인 3%에 근접했다. 주주들은 1조5000억원을 채무상환에 사용하는 것과 CFO의 금감원 사전교감 발언을 문제 삼으며 천경득 변호사를 대표로 선출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금감원은 유상증자 심사 과정에서 이를 고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매일경제
6. “최고 기부자 되겠다”…박현주 미래에셋회장, 16년 ‘347억 배당금’ 전액기부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이 지난해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했다. 2010년부터 16년 연속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347억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미래에셋 공익법인을 통해 장학사업과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등 인재육성 사업에 사용된다. 박 회장은 “최고의 부자보다 최고의 기부자가 되겠다”는 신념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사장님 혼자 다 합니다” 1인창조기업 15.4% 증가
2023년 기준 1인 창조기업이 116만2529개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자상거래업(27.9%), 제조업(21.2%), 교육서비스업(17.1%) 순이며, 지역별로는 경기(29.4%)와 서울(22.5%)에 절반이 집중됐다. 대표자 평균 연령은 55.1세, 평균 매출액은 2억6600만원, 당기순이익은 3600만원으로 조사됐다.
▶ 출처: 매일경제
8. 주식 빚투하다 물려 카드빚, 그거 막느라 또 카드빚…연체율 20년새 최고
카드사 대환대출이 지난해 감소세에서 올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며 6개월간 13.5% 증가했다. 은행권 신용대출 규제로 급전 수요가 카드론으로 몰리고, 주식 단타 매매를 위한 빚투 자금이 증시 하락으로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빚을 빚으로 막는 돌려막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차주의 상환능력 악화를 의미하며, 실제 신용카드 대출 연체율이 올해 1월 4.1%로 20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 출처: 매일경제
9. “젠슨 황도 거액 투자했다던데”…서학개미들, 반도체 줄이고 담는 업종
서학개미들이 반도체주에서 광통신주로 투자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구글의 터보퀀트 알고리즘이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감소시키고 중동 전쟁이 IT기업 비용 부담을 키우면서 반도체주 매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AI 시대 데이터센터 확대로 GPU 간 데이터 전송량이 폭증하면서 구리선 한계가 드러나자 대역폭과 전력효율이 우수한 광통신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루멘텀, 코히런트 등 광통신 관련주는 지난 3월까지 3배 이상 급등했으며, 전문가들은 높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해 개별주보다 ETF 투자를 권장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10. 내일 ‘역대급 성적표’ 갖고 올까…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삼성전자가 7일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시장 전망치는 매출 117조원, 영업이익 38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470% 급증한 수치다. 이는 단 한 분기로 2024년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서는 역대급 성적표다.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폭발로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며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의 핵심 공급자로 부상했다. HBM4 양산과 D램·낸드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갤럭시 S26 출시로 모바일 부문도 4조원대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 출처: 매일경제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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