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4월 7일 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삼성전자 힘받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오락가락하다 5490선 마감
7일 코스피는 삼성전자의 1분기 역대 최대 실적(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과 미·이란 협상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전일 대비 44.45포인트(0.82%) 오른 5494.78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4090억원 순매수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76%, 3.39% 상승했다. 코스닥은 1.02% 하락한 1036.73에 거래를 마쳤다.
▶ 출처: 매일경제
2. [단독] 농협 마저…‘비조합원 가계대출’ 꽉 조인다
농협이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비조합원 가계대출을 대폭 제한한다. 전년 대비 가계대출 증가율 1% 초과 조합은 준·비조합원 대출을 중단하고, 1% 이하 조합도 사업구역 내에서만 허용한다. 새마을금고·신협에 이어 농협까지 대출을 막으면서 상호금융권이 사실상 셧다운 상태에 빠졌다. 금융권에서는 1금융권과 상호금융권에서 외면당한 서민들이 고금리 사채시장으로 내몰릴 것을 우려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3. [단독] 정부, 미국LNG사업 수출보증…삼성중공업에 1.5조 지원 검토
정부가 삼성중공업의 미국 루이지애나 FLNG 플랜트 사업에 1조5000억원 이상 금융 지원을 검토 중이다. 이는 한미 협력 강화, LNG 수입처 다변화, 수출 증대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한미 조선업 협력 펀드 프로젝트로 편입해 대미투자 공약을 이행하고, 사업 지분 확보를 통해 에너지 안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형 인프라 수출 모델 구축도 기대된다.
▶ 출처: 매일경제
4. 나프타 확보 비상인데 … 추경은 ‘과소 추계’ 논란
정부가 중동발 공급 충격에 대응해 나프타 확보에 나섰지만, 추경예산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4월 나프타 수입량은 예년의 70% 수준인 77만t에 그칠 전망이다. 추경에는 나프타 수급안정 지원사업으로 4694억원이 편성됐으나, 산정 기준인 톤당 1087달러보다 실제 현물가격은 1293달러로 200달러 이상 높아 실제 소요 재원이 훨씬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 출처: 매일경제
5. “우린 양도세 중과 피했다”…강남3구 토지거래허가 신청 2배 껑충
지난 3월 서울 강남3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전월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강남구 185.2%, 서초구 129.8%, 송파구 126.5% 증가했으며,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마감을 앞두고 관망하던 매수자들이 거래에 나선 결과로 분석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한 경우 허용하는 방향으로 규정 개정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5200억 사옥까지 내놨다”…실적 잔치 와중에 카드사는 ‘사투중’
국내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들이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지난해 카드사 4곳의 순이익은 1조174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감소한 반면, 금융지주 전체 순이익은 9.7% 증가했다. 카드사가 지주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6%로 전년 8.2%에서 급감했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카드론 규제, 높은 자금 조달 부담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카드사들은 구조조정 등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미국·이란 정세 시시각각 변화…변동성 커진 국내 증시, 유망 분야는
미국·이란 정세 불안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증권가는 원전·재생에너지·배터리 등 에너지 관련주가 유망하다고 전망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유가 하방 경직성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과 연기금은 두산에너빌리티, 삼성SDI 등 에너지 관련주를 집중 매수했으며, 이들 종목은 시장 변동성에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8. 영업이익 57조에…‘36만전자’ 전망까지 등장
삼성전자가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국내 기업 역사상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B증권은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상향했으며, 2026년 영업이익을 327조원으로 전망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매일경제
9. 역대 최대 실적에도 ‘20만전자’ 힘 부쳤나…증권가는 목표가 ‘줄상향’
삼성전자가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자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상상인증권은 목표가를 25만원으로, KB증권은 36만원으로 높였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다만 주가는 차익실현 매물로 19만6500원에 마감하며 20만원 돌파에 실패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삼전 다음은 ‘이 종목’…커진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이 7일 오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전자 등을 주로 매수했다. 특히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를 더 많이 순매수했는데, 삼성전자가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면서 반도체 업황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 출처: 매일경제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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