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경제뉴스 브리핑 – 주요 뉴스 10선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4월 3일 금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이 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하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갖고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양국은 중동 위기 공동 대응, 원자력·해상풍력 분야 협력 확대를 통한 에너지 안보 강화에 뜻을 모았다.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AI·반도체·양자·핵심광물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6월 프랑스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았다.
▶ 출처: 매일경제

2. 세계 12위 수준…환율방어 등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뚝’

3월 외환보유액이 4236억6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39억7000만달러 감소했다. 달러 강세로 기타 통화 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줄고, 환율 방어와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가 시행된 영향이다. 유가증권, 예치금, SDR 등이 모두 감소했으며, 외환보유액 순위는 세계 12위로 2월 대비 두 계단 하락했다. 금 시가 평가 국가들의 순위 상승도 영향을 미쳤다.
▶ 출처: 매일경제

3. 반도체 랠리에 호르무즈 기대까지…코스피 2% 급등, 5300선 탈환

중동전쟁 리스크로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2.74% 급등하며 5377.30에 마감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안전한 통행 보장 방침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 강세가 투자심리 회복을 이끌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45억원, 7188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코스닥지수도 0.70% 상승했다.
▶ 출처: 매일경제

4. 한달 동안에만 22% 오르락내리락…비트코인보다 컸던 코스피 변동률

3월 코스피의 고·저 변동률이 22.6%로 비트코인(16.8%)을 넘어섰습니다. 중동전쟁 여파로 고환율·고유가 상황에서 코스피는 급등락을 반복하며 올해 사이드카 12회, 서킷브레이커 2회 등 총 14번 발동됐습니다. 코스닥도 8번의 시장 안정화 조치가 발동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외국인 수급, 고유가·고환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 출처: 매일경제

5. “속도 생명인데”…26조 추경, 집행 부진 사업 수두룩

정부의 26조원 추경안에 집행률이 낮았던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국회예산정책처 분석 결과 추경은 초기 집행 속도가 빠를수록 경제효과가 크지만, 국민취업지원제도(집행률 14.8%), 첨단인재양성(7.8%), 고용유지지원금(12.7%) 등 주요 증액 사업들의 집행률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특별융자, 농가사료지원 등도 과거 집행률이 낮아 신속집행이 관건인 추경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 출처: 매일경제

6. “17일부터 대출 안되면 어쩌나”…‘우르르’ 은행으로 몰리는 사람들

17일부터 다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 만기연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면서 은행 점포에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대상은 약 1만7000가구(4조1000억원) 규모이며, 올해 만기 도래 물량은 1만2000가구(2조7000억원)로 추산된다. 다만 임차인이 있는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 시점까지 예외적으로 만기연장이 허용된다. 다음달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절세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단기 급매 또 쏟아질까…다주택자 대출 연장 불허에 시장 안갯속

정부가 다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면서 단기 매물 출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만기도래분 약 2조7000억원 규모가 처분 대상이며,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맞물려 급매물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가격 조정이 서울 외곽 중저가 단지에 집중될지 강남권 상급지에 나타날지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8. “삼전닉스에 변화 닥친다” 터보퀀트·공급망위기·LTA…반도체 기본기 총정리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한 달 만에 30%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1년 전 메모리반도체 호황으로 큰 수익을 냈던 두 기업은 중동 전쟁 여파, 산업 구조 변화, 신기술 등장, 공급망 위기 등 여러 악재를 동시에 맞닥뜨렸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과 수출 경제의 핵심인 두 기업의 미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출처: 매일경제

9. ‘국채 없는 추경’ 뜯어보니…3.4조 한은 납입금 왜 뺐나

정부가 26조원 규모 추경안을 ‘국채 없는 착한 추경’이라 홍보하지만, 한국은행이 이미 납부한 3조4천억원의 잉여금을 재원에서 제외했다. 예산정책처는 이미 수납 완료된 확정 재원을 반영하지 않은 것은 재정 투명성과 효율성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세수 결손 가능성을 이유로 들었으나, 예정처는 확정 재원 제외 사유와 운용 계획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달러 환전? 요즘엔 당근이 제일 싸”…수수료 아끼려다 낭패보지 않으려면

달러 환율 급등으로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개인 간 외화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현행법상 매매차익 목적 없이 건당 5000달러 이내 거래는 신고 의무가 없으나, 투기 목적 거래는 신고 대상이며 위반 시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공인 기관을 거치지 않은 거래가 보이스피싱 등 범죄자금 세탁에 악용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 출처: 매일경제

마치며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