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4월 1일 수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속보]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수 사이드카 발동
1일 오후 2시 8분경 코스닥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약 한 달 만에 발동됐다. 코스닥150선물이 6.06%, 코스닥150지수가 5.99% 상승하면서 프로그램매수호가가 5분간 효력 정지됐다. 같은 날 오전 9시 7분에는 코스피 시장에서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바 있다.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6% 이상, 지수가 3% 이상 동시 상승 시 발동된다.
▶ 출처: 매일경제
2. [속보] “중동 전쟁 끝나나”…코스피 4%대 급등, 사이드카 발동
미국과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에 1일 코스피가 4.54%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전날 미 증시도 다우 2.49%, 나스닥 3.83% 상승했다. 국내 증시는 기관이 순매수 중이며 반도체를 비롯한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극단적 매수세 이후 수급 고갈로 약세 전환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속보] 다주택자 대출연장 불허…‘세낀 매물’ 무주택자 매수 한시 허용
금융당국이 17일부터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를 담보로 한 다주택자의 주담대 만기연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1.5%로 설정하고, 사업자대출 불법사용 적발 시 전 금융권 신규대출을 최대 10년 제한한다. 목표 초과 금융사에는 페널티를 부과하며, 온투업에도 LTV 의무화 등 동일한 규제를 적용해 풍선효과를 차단한다.
▶ 출처: 매일경제
4. 환율·금리 안정 효과낼 수 있을까…韓, 세계국채지수 편입
한국이 4월 1일부터 세계국채지수(WGBI)에 정식 편입되며 약 70조~90조원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 11월까지 단계적으로 유입될 전망이다. 한국의 편입 비중은 약 2%로 전체 25개국 중 9번째 규모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시장 여건에 따라 효과가 달랐으나, 부분적인 환율 및 금리 안정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출처: 매일경제
5. “전쟁 곧 끝난다” 한마디에 극적 반전…사이드카 발동한 코스피 8%↑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전쟁 종식 발언으로 국내 증시가 급등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8.44% 오른 5478.70에 마감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미국 뉴욕증시도 일제히 상승했으며, 기관이 4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주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 출처: 매일경제
6. “10병 마시고 1만원 냈는데 그래도 남아”…‘990원 착한소주’ 정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선양소주,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990원짜리 ‘착한소주’ 990만병을 전국 동네슈퍼 1만 개 점포에 공급한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서민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대형마트가 아닌 동네슈퍼에서만 판매되는 한정상품이다. 소진공은 판매 현황을 분석해 유사한 상생 모델 확산을 검토할 계획이다.
▶ 출처: 매일경제
7. “빨리 팔아야 되는데 계속 쌓이기만”…한달새 매물 9% 늘어 8만건 육박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매물이 한 달 새 9.2% 급증해 7만8천여 건에 달했다. 특히 강남구(20.5%), 서초구(16.6%) 등 상급지 매물이 크게 늘었으나 매도자들이 가격을 낮추지 않아 거래는 부진하다. 정부는 다주택자 주담대 만기연장 제한과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강화해 부동산 시장이 수요 억제와 매물 증가라는 이중 압력을 받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8. [단독] 호르무즈 우회로 ‘얀부항’ 입항 놓고…해수부, 산업부와 이견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국내 선사의 홍해 얀부항 입항을 놓고 산업부와 해수부가 이견을 보이고 있다. 산업부는 원유 안정 확보를 위해 국내 선사 활용을 원하지만, 해수부는 선원 안전을 이유로 운항 자제를 권고 중이다. 이에 정유사들은 외국 선사와 단기 용선 계약을 체결하며 항차당 수십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양 부처는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 중이다.
▶ 출처: 매일경제
9. “서울 집 구하기 포기, 경기도로 이사 갑니다”…전세난에 ‘탈서울’ 늘어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량이 2월 기준 9152건으로 8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실거주 의무 강화 등 규제로 전세 매물이 급감한 영향이다. 서울의 전세난으로 경기도로 이주하는 임차수요가 증가하며, 1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거래의 15.3%를 서울 거주자가 차지했다. 하남, 광명, 구리 등 서울 인접 지역에서 서울 거주자의 매입이 특히 많았다.
▶ 출처: 매일경제
10. “다주택자, 집 팔아서 빚 갚아라”…임대사업자 대출 만기연장 금지
금융당국이 다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 만기연장을 원칙적으로 불허하기로 했다. 임차인이 있는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때만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무주택자가 임대사업자 매물을 12월 31일까지 취득하면 실거주 의무를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유예해 갭투자를 허용한다. 금융권 가계대출 총량관리 목표는 1.5%로 강화되어 대출 여력이 더욱 축소된다.
▶ 출처: 매일경제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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