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경제뉴스 브리핑 – 주요 뉴스 10선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3월 24일 화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코스피, 전날 급락 일부 만회해 2.74% 상승 마감…코스닥도 올라

24일 코스피는 전날 급락분을 일부 만회하며 2.74% 오른 5553.92에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협상 긍정 언급에 따른 미국 증시 상승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230억원, 9674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은 1조9792억원 순매도했다. 2차전지 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며 코스닥은 2.24% 상승 마감했다.
▶ 출처: 매일경제

2. ‘국힘 부동산특위’ 심교언 “현 정부 부동산정책 해괴”… 지선연설서 비판

국민의힘 부동산특위 위원인 심교언 교수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정부 출범 8개월 만에 서울 집값이 6.23% 급등했으며, 임대차 3법 이후 월세가 45.42%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서울 3만2000호 공급안은 부족하고, 토지거래허가제와 대출 규제로 청년들이 임대 세대로 내몰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보유세 강화 검토에 대해 국민적 고통만 가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출처: 매일경제

3. 차량 5부제 공공기관부터 의무시행…민간엔 일단 ‘권고’ 한다지만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문제 대응을 위해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합니다. 번호판 끝자리로 특정 요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공공기관은 의무 시행하되 민간은 자율 참여 방식입니다. 다만 원유 수급 차질 우려 시 민간도 의무화를 검토 중이며, 전기차와 수소차는 제외됩니다. 정부는 출퇴근 시간 조정도 독려해 교통 수요를 분산할 계획입니다.
▶ 출처: 매일경제

4. 성장판 닫히는 한국의 허리 기업들…8~19년차 고성장 기업 비중 반토막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창업 8~19년차 고성장 기업 비중이 2009~2011년 14.4%에서 2020~2022년 7.8%로 절반 가까이 급감했다고 밝혔다. 고성장 기업은 전체의 10~15%지만 매출 증가분의 50%, 일자리 증가의 38%를 담당한다. KDI는 제조업은 AI·R&D·수출이, 서비스업은 브랜드·디자인권 등이 성장 요인으로 작용한다며 획일적 R&D 지원에서 벗어나 업종별 맞춤형 지원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출처: 매일경제

5. “한국은 정말 208일 버틸 수 있을까”

미국과 이란 간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에 악영향이 우려됩니다. 한국은 중동산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낮췄으나 여전히 석유 70%, 천연가스 20%를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석유 공급이 중단되면 핵심산업 가동이 멈출 수 있어 정부는 6개월치 석유 비축량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매일경제

6. “결제 보조수단 넘어 금융 강자로”…페이업계 판도 흔들

페이업계가 단순 결제를 넘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시장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간편결제 시장 내 핀테크 비중은 72.3%로 증가한 반면 카드 비중은 27.7%로 감소했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가 금융앱 확보고객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기존 은행과 카드사 앱을 앞섰다. 네이버페이는 커머스 생태계 기반의 결제-쇼핑 결합 전략으로 고객 락인 효과를 강화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7. [단독]JC파트너스, 대형 GA ‘굿리치’ 매각한다

JC파트너스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굿리치의 지분 60%를 매각한다. 굿리치는 약 6000명의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6446억원, 영업이익 552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기업가치는 7000억~8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출자자인 한화생명이 인수자로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며, GA가 보험 판매의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함에 따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8. “폐 절제 수술했지만 보험금 지급 거절”…실손보험 피해 사례 보니

국회 토론회에서 중증 환자들이 폐 절제, 항암 치료 등을 받고도 보험사로부터 ‘직접 치료 아님’을 이유로 실손보험금 지급을 거절당하거나, 이미 지급된 보험금을 부당이득으로 반환하라는 소송을 당하는 피해 사례가 공개됐다. 최태형 변호사는 보험사가 약관에 없는 조항으로 지급을 거절하고 최근 수억원 규모 반환소송을 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 출처: 매일경제

9. 새 한은총재 “일시적 충격에 반응 말아야”…4월 기준금리 동결에 무게

신현송 신임 한은 총재 지명으로 통화정책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과 물가 불안, 미국과의 금리차 확대에 따른 원화 약세 우려로 4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2.50% 동결이 유력하다. 신 후보자는 일시적 공급 충격에는 통화정책이 반응하지 말아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정부는 물가 관리와 경제 성장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 출처: 매일경제

10. “내 주식이 2부 리그로 떨어진다고?”…코스닥 1·2부제, 핵심은 퇴출 속도

정부가 내년 상반기 코스닥 1·2부제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제도 성공의 핵심은 부실기업의 신속한 퇴출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스닥을 프리미엄·스탠더드·관리군으로 나누는 이번 구상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의 시장 재편과 유사한 구조다. 전문가들은 프리미엄과 스탠더드를 구분하는 기준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관리군 운영과 상장폐지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해야 우량 기술주 시장으로서 코스닥의 정체성을 되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출처: 매일경제

마치며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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