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경제뉴스 브리핑 – 주요 뉴스 10선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2026년 3월 13일 금요일 주요 경제 기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오늘의 경제뉴스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10가지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1. “신의 직장 따로 있었네”…직원 평균연봉 4.3억, 차원이 다른 이곳, 어디길래

지난해 증시 호황으로 증권사 금융투자업무 담당자들의 평균연봉이 급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4억3500만원으로 43% 상승했고, 키움증권은 2억7300만원으로 58% 증가했다. 삼성증권 최고 보수자는 노혜란 영업지점장으로 18억원을 받았다. 우수 인력 확보 경쟁으로 고연봉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 출처: 매일경제

2. 집값 뛸 땐 좋았는데…강남3구 보유세 큰 폭 상승 전망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열람이 3월 18일 시작된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이 8.98% 상승해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특히 강남·서초·송파구의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공시가격은 재산세·종부세뿐 아니라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의 기준이 되어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 출처: 매일경제

3. “엄마아빠 노후를 내가 왜 책임져?”…확 바뀐 ‘부모 부양’ 인식

한국 사회의 부모 부양 의식이 크게 변화했습니다. 2025년 조사 결과 자녀의 부모 부양 책임에 동의하는 비율은 20.63%에 불과한 반면, 반대는 47.59%로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2007년 찬성 52.6%, 반대 24.3%였던 것과 대조적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전 계층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출처: 매일경제

4. 늙어가는 수급자·빈곤한 청년, 복지 사각지대 비상등…기초생활보장 틀 뜯어고친다

정부가 근로빈곤층 사각지대 해소와 수급자 고령화 대응을 위해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에 나섭니다. 워킹푸어는 일정 소득으로 수급 기준에 미달하지만 고용 불안과 주거비 부담으로 실질적 빈곤 상태입니다. 39세 미만 근로자 외 가구는 소득보다 지출이 많아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 출처: 매일경제

5. “오늘만큼은 삼전닉스 안부럽네요”…네 마녀의 날도 버틴 중소형주

이란 전쟁 충격으로 증시가 흔들린 3월, 중소형주가 대형주보다 선방했다. 코스피가 10.58% 하락할 때 소형주 지수는 5.45% 하락에 그쳤고, 네 마녀의 날에도 소형주는 1.15% 상승했다. 코스닥 소형주 지수는 0.60% 하락으로 전쟁 충격을 대부분 만회했다. 대형주 중심 상승장 이후 조정 국면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대형주에 집중된 영향이다.
▶ 출처: 매일경제

6. “내가 주식을 잘하는 줄 알았다”…급등락 맛 본 개미들, ETF로 대거 피신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개인투자자들이 ETF 시장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 3월 개인의 일평균 ETF 거래금액은 약 9조원으로 지난해 12월 대비 4배 급증했다.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테마형 상품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고, 하락장에서는 지수형 ETF로 분산투자하는 전략이 활발하다. 순자산 1조원 이상 ETF도 79개로 증가했다.
▶ 출처: 매일경제

7. “美 원전 르네상스 뜬다”…두산에너빌리티·한전기술 수혜

미국이 2050년까지 200~300GW 규모의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하면서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전기술 등 국내 원전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KB증권은 두 기업의 목표주가를 상향했으며, 30년간 원전 건설이 중단된 미국의 설계·건설 공백을 한국 기업들이 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 출처: 매일경제

8. 尹 정부 공들였던 ‘네옴시티’…삼성물산·현대건설 터널공사 계약 해지

윤석열 정부가 중동 세일즈 외교의 대표 성과로 강조했던 사우디 네옴시티 터널공사가 발주처 사업 재편으로 계약 해지됐다. 삼성물산·현대건설 컨소시엄이 2022년 수주한 1조3000억원 규모의 지하터널 프로젝트로, 네옴시티의 핵심사업인 선형도시 ‘더 라인’이 사업 규모 축소 재조정 과정에 들어가면서 인프라 공사도 재검토되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9. “월 220만원 들지만 마음은 편해요”…고급 호텔들 앞다퉈 선보이는 ‘이것’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호텔업계가 새 사업으로 주목하고 있다. 롯데호텔은 전문 자회사를 설립하고 서울 마곡과 부산에 시니어 레지던스를 운영 중이며, 파르나스호텔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월 220만원 수준이지만 호텔식 서비스와 의료 연계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다.
▶ 출처: 매일경제

10. 강남과 엇갈린 강북, 상승세 확산…생애최초 매수자가 주도

서울 강남은 하락세지만 강북은 상승세가 확대되고 있다. 대출 규제를 피할 수 있는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에 매수세가 집중되며, 생애최초 매수자의 주택 구매가 전년 대비 80.6% 급증했다. 전월세난과 전세가격 상승으로 임차 수요가 매매로 전환되면서 강북 중저가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 출처: 매일경제

마치며

오늘의 경제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매일 오후 6시 최신 경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는 1day1shorts.com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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